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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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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포악해지는 세상사에 어린 학생들 걱정
통합만이 구국의 길이며 행복한 길로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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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1일(화) 07:33 121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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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머리 위에서 핵을 들고 저울질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여 수많은 죽임과 파괴를 자행하면서 세계경제를 휘저어 옥죄며 한판승으로 경제대국의 미국까지 압박하는 세계적 인플레이션(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 값이 오르는 현상. 반대 : 디플레이션)이 터진 것이다. 두루뭉술하게 꼰대라 불리는 세대는 보릿고개의 애환을 겪고 이겨 나온 세대들 한국영화 국제시장을 이해하는 사람들로 그 수가 해마다 현저하게 줄어가고 있다.
삶의 시간이 흐르면서 손자 손녀와 증손까지 어느 사이 초등·중학생으로 자리 매김한 중심들이다. 숨 가쁘게 살아온 한생 앞에서 잘 자라고 있는 이들을 보며 가끔씩 노파심은 과잉의 걱정도 한다. 우리들이야 어떻게든 한 세상을 현재까지 이렇고 저렇게 살아왔지만 밀림의 법칙이 완전하게 일상화된 세상 저것들은 어떻게 경쟁하고 살아가려는지 하고 걱정을 해본다.
이들 손자 손녀가 완전 중심이 되는 미래사회의 세상엔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대결해야 하고 각종 바이러스와 악종의 범죄류와 좀비보다 더 악하고 추한 사이코패스가 많은 사회에서 살아야하는 현재 초·중생들이다. 점점 험악해가는 인간세상의 범죄양상과 패악질의 포악스러움이 살모사보다 더 독하고 교활함은 천년 묵은 여우보다 더하며 뻔뻔함과 비겁함의 얼굴 두께는 오소리 등가죽보다 더 두껍다고 표현하면… 너부터 착하게 살아 봐라 일까.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어린 자식 죽임을 예사로 생각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무서운 인간세계의 현주소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바쁘다. 대부분 시간에 쫓기는 시간의 노예가 되며 그러다가 헛된 시간이 다 가는 줄도 모르는 사이 시간이 지난 후 시간에 대한 보복이 온다. 순간을 알 수 없는 예측불가능이 흐릿하게 현대인을 중독 시켰다.
인간세상을 거느리는 전지전능한 신이 진정 있다면 송해 오빠를 데려 가서는 안 되지. 그곳 천국의 노래자랑 사회자보다 이곳 일요일의 남자 전국노래자랑 사회자로 더 남아야 하는데….
신이 정녕 인간들의 세상을 포기했는지 사이비 교주가 말세다. 나를 따르라 하며 외친다. 지금부터라고 생각하면 늦지 않다. 정치권도 종교지도자도 사회지식인층도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총체적으로 통합하라. 통합만이 구국의 길이며 전 국민이 행복한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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