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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열심히 달려도 시간이 부족할 텐 데
미국의 기침소리에 전 세계경제는 휘청거려
러, 전쟁범죄에도 안타까운 한숨만 내쉴 뿐
2022년 06월 28일(화) 08:11 1216호 [영천시민신문]
 
국회는 역시 느긋한 대한민국의 국회답다. 많은 수의 의원들이 해외로 나갔다. 그 동안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름이라 여의도는 덥고 머리도 식힐 겸 고전적인 답습의 선진지 의회와 문화 유적지 견학 등의 출장목적으로 일한 사람 떠나야지, 억하면 민생이고 욱하면 이제부터는 서민경제다 하고 말로만…. 입법 사법 행정 모두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아직 집안 정리도 끝나지 않았을 텐데 그래도 나에게 주어진 권리와 임무는 해야지 라는 당당함이 아니겠나.
미국도 기름 값이 1년 사이 62%나 폭등하며 경제대국의 축이 흔들리며 재채기를 하니 그 여파는 전 세계가 기침을 하며 경제를 죄고 지구의 인구가 공감하는 인플레이션에 떨고 있으며 자국의 식량 식료품 확보를 중심에 두고 점검하며 세계의 금융가는 초긴장 중이다. 군사는 군사대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불연속선이다. 러시아가 금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했을 때 우크라이나가 며칠을 견디느냐로 예측했다.
세계의 여론과 비판을 덮고 러시아는 저질렀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군인과 민간인 심지어 어린이까지 죽임에 이르는 전쟁범죄를 저질러도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장비지원외 세계는 그냥 안타까움의 한숨소리 뿐이다. 기름 값이 리터당 휘발유 경유 할 것 없이 2000원을 넘었고 결국 국내 소비자 물가도 1998년 외환위기 직후인 7.5% 이후 가장 높게 오르면서 인플레이션(고물가)의 수렁에 빠졌다. 급기야 정부가 빼낸 카드는 기준금리를 올리는 응급처치 밖에 없는 형편을 보였다.
삶이 지금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그믐밤이다. 불과 어제같이 디플레이션(저물가)의 걱정을 했다. 장시간 코로나가 삶의 생활방식을 바꿔 이제 겨우 조금씩 회복하나 했는데 러-우의 전쟁으로 세계의 경제를 이렇게 또 급변 냉동시킨 것이다.
기름 값 식품·식량 공산품 등의 모든 생활물품 값이 올랐다. 서민의 가게는 주름살로 월급 빼고는 다 올랐다는 노래다. 새 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를 믿는다. 새 정부가 지금 새 술을 새 포대에 담기위해 자기 사람들을 뽑아 퍼즐을 맞추고 있다. 열심히 달려도 시간이 부족할 텐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맞는 사람을 뽑아 쓰도 보고만 있으면 좋겠다. 한 2년 쯤 지난 후 그들에게 공과의 점수를 매김이 국민과 야당의 몫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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