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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야사동 택지개발 지구 행정 적극자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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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2일(화) 08:05 122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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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지구택지개발지역이 긴 시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서서히 개발의 신호와 함께 공사가 진행 되는가 했는데 택지개발 총괄회사의 대표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자 회사는 물론 조합원들과 조합 등등의 관계자들의 이해가 어려움에 빠지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그러면서 공사현장 휀스 곳곳에는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안내 현수막이 바람에 일렁거린다.
현수막을 내건 행위자는 본건 부동산에 대하여 채권 채무관계가 있으며 돈만 해결된다면 끝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처사는 곳곳에 지금까지 계속 보아온 의례 같은 얘기다. 시간이 오래 가니까 해결되는 것을 수차례 보았다. 어느 날 공사가 진행되는가 하면 또 며칠 후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현재 완산동 공병대 땅(5만6504평)이 수십 년 끌어오다 해결되면서 완산동은 새로운 신도시가 형성되고 숙원 사업이 종료된 것이다. 긴 시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오미 삼거리에서 야사 까지 도로가 개통되면서 뭔가 새로운 바람을 하고 시민들의 기대는 컸다. 긴 시간 끌어온 완산동 공병대 땅의 해결을 보며 행정의 적극적인 자세가 개입하면 하고 아쉬움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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