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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속에 천불이 나도 시간이 가면 꺼진다
국회 국민 위해 존재, 노조 그들 주권 위해 존재
2022년 08월 02일(화) 08:06 1221호 [영천시민신문]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며 우뚝 선 미국도 자국이 안고 있는 해묵은 숙제가 흑백 대립의 인종간 갈등문제와 쉽게 회자되는 미국은 그것 때문에 언젠가는 망할 것이다. 라고 정치학자와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개인이 쉽게 소지할 수 있는 총기류 소지에 대한 문제다. 사람들도 개인마다 개인사와 고민이 있으며 가정은 가정사 기업과 행정관서도 모두 저마다 묵어온 과제나 당장 처리해야할 대 소사가 있다.
우리나라도 국가적 큰 틀 안에 쌓여진 숙제가 가득 하다. 해 묵은 지역갈등과 이념대립 강성노조의 불법파업 최근엔 젠더갈등(남·여 간의 대등한 관계) 등으로 모두를 안고 정부가 바뀌어도 그렇게 가고 있다. 얼마 전 800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남기고 대우조선 해양 하청노조(금속노조 거제 통영 고성 조선하청지회)불법 파업사태가 51일 만에 극적으로 타결되었고 대한민국 국회는 53일 만에 18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선출하며 5월 30일 전반기 국회가 끝난 뒤 53일 만에 21대 국회는 후반기가 공식 출범한 것이다.
약 2개월여의 무노동 속에서도 의원들은 세비(월급) (세전기준 1285만원)는 받아 챙겼다. 그 중에서도 국힘 조은희(서울 서초구 갑) 의원은 공개적으로 세비 반납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한 때 신이 탐냈던 자리가 공사와 강원키지노 직원 자리라고 시중에 돌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엄청난 적자를 보면서도 한전과 LH공사가 손가락질을 하거나 말거나 큰 대목을 봤지 현재는?
요즘은 다시 신도 미쳐 몰랐다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자리라고 한다. 불체포특권 외 4년 동안 직 간접적인 특권(혜택)이 100여 가지란 말이 헛말이 아니며 년 1억5426원+알파라는 것이다. 지금 와서 네가 신해라 내가 국회의원 할께는 늦었다 생략하고 서민들의 속에 천불이나 지르지 말고 꺼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민생이란 말에 정말 여 야가 함께 진심을 보여라.
국회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각종노조도 그들의 주권을 위하여 존재하며 정당한 노조행위는 법으로 규정하며 보호하고 있다. 노조도 국회의원도 새 정부 대통령의 지지도도 등등 모두가 속에 천불나는 행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천불도 꺼지고 모두를 해결하겠지만 우선 국민들은 속에 천불나는 것이 정녕코 사실이니까….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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