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4:51:3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달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종달새]
2022년 08월 16일(화) 09:21 1222호 [영천시민신문]
 
피해복숭아 결과 전화 통보에 짜증
●… 수확전 복숭아 큰 피해를 입은 고경면 거곡로 허모 씨 농민은 피해 복숭아 샘플을 농업관련 공무원이 가져가 관계기관에 검사를 의뢰, 의뢰 결과를 구두로 통보하다 욕을 먹기도.
허모 씨는 “금요일 경 전화로 연락이 왔다. 복숭아 검사결과를 이야기 했다. 탄저병으로 인한 것이다는 결론을 말했다. 그래서 공무원의 말을 다 듣고 난 뒤 당신네들 뭐하는 사람인가 해도 너무하다. 우리밭에서 복숭아를 가져간 것이 4~5일전인데, 벌써 청도복숭아시험장,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등 복숭아 기관에서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통보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내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복숭아 검사결과를 알려면 최소 15일은 걸린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그리고 결과를 알려주려면 분석한 자료를 가져다 주던지 가지러 오라고 하던지 전화로 말로만 하는 결과가 어디 있느냐, 세금 받아 먹고 가만히 앉아만 있지말고 샘플을 8일 다시 가져가라, 샘플을 가져가서 청도복숭아시험장, 농촌진흥청 등에 차례로 보내고 결과가 나오면 자료를 전해달라”고 주문.
이에 대해 농업 관련 담당부서에서는 “우리가 샘플을 의뢰한 것은 아니다. 너무 안타까워 샘플을 가져와 나름 원인을 분석하고 논의했다. 그 결과 탄저로 추측된다는 말을 전하고 샘플을 더 가져와 정확하게 농업기술원 등에 보내겠다. 결과를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말을 했다.”고 해명.

다인피에스피 피해자 모임
●… 다인피에스피 퇴비의 불량 상태를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 민원을 신청한 문모 씨는 “나와 같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
신녕과 화산 등에서 양파와 마늘 농사를 짓는 문씨는 “다인피에스피에서 나간 퇴비가 상당히 많다. 상태가 좋지 않아 민원을 몇 차례 제기했다. 현재는 경북지방청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선거전 민원을 제기하니 피해에 대해서 회사에서 보상을 해 주겠다는 말을 했으나 선거 후 아무런 보상과 대책이 없다.”면서 “이런 일을 농업기술센터 등 영천시 담당 직원들도 잘 안다. 몇해 전부터 안다고 한다. 그런데 가만히 두고 보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농업 관련 공무원들은 농민들을 편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의무다. 농민들이 불편한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불법을 알고도 가만히 있는 공무원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찾고 있다. 몇몇 사람이라도 좋다. 피해자들을 모아서 시장을 찾아가 대책을 요구한다던지 1인 시위를 펼치던지 우리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 언론에 실명으로 표기해도 상관없다. 이 소식을 접한 농민 피해자는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

식중독, 위로금 영수증 요구
●… 횟집에서 일행이 회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치료를 했는데, 후에 횟집에서는 위로금조의 보상은 커녕 치료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며 오리발.
7월 30일 토요일 시내 한 횟집에서 일행 6명이 점심으로 회 2접시를 시켜서 장시간 이야기 하면서 식사.
이중 한 명이 저녁 8시경부터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시작해 밤 12시경까지 5~6회 화장실을 들락날락.
이 일행은 다음날 오전 설사 증세가 멎고 차츰 안정을 찾기 시작했으나 혹시 모를 일이라 오후 다른 일행에 전화를 걸었는데, 이 일행도 어제 저녁부터 토하고 설사하기 시작해 아직 몽롱한 상태라고 하고 나머지에 또 전화를 했는데, 또 한사람이 더 심하게 배가 아프며 토사 증세를 호소. 나머지 3명은 아무런 증세가 없이 괜찮다는 것을 알고는 월요일 일행 중 한명이 횟집으로 전화해 증상을 설명.
이에 횟집 주인은 “멍게를 서비스 했는데, 멍게에서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미안하다. 치료를 하면 우리가 치료비는 준다. 정말 죄송하다.”고 설명.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일행 3명(2명은 70대)중 1명은 휴일 이틀간 고생하고 월요일 동네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화요일까지 이틀 동안 병원을 다니며 치료.
2주 후인 8월 13일 오후 이중 한명은 횟집에 전화해 “이제 건강이 모두 좋아졌다. 그동안 고생한 위로금을 주었으면 한다. 한 명은 증세가 심하지 않았으니 2명에게만 주었으면 한다.”고 하니 횟집 주인은 “병원 치료한 영수증을 가져와야 한다. 보험으로 처리함으로 영수증만 있으면 된다.”고 영수증을 요구.
이에 전화한 한 명은 “그럼 처음부터 보험 때문에 영수증을 꼭 챙겨라고 말하지 왜 이제와서 영수증을 요구하나 해도 너무하다. 이제와서 오리발 내미는 속셈과 같다. 3명 모두 건강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주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 우리 단체 사람들에 이런 말을 하니 왜 진작 보건소에 알리지 않았냐고 우리를 핀잔하더라”면서 “병원에 간 사람이 있고 병원에 안 간 사람도 있는데, 영수증을 요구하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과 같다. 이 사람들이 위로금을 많이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한사람에 20만 원을 보내주면 된다고 했는데, 해도 너무하다.”고 언쟁.
이에 횟집에서는 “2명 위로금으로 40만 원은 많은 금액이라 영수증으로 해야 한다.”며 결국 영수증을 요구하고 위로금을 안주기도.

대중탕 낡은 타올 이미지 추락
●… 8월 7일 주말을 맞아 멀리서 영천 친구를 만나러 온 사람들이 대중탕 낡은 타올보고 영천이미지를 실추.
사연은 이날 영천 친구를 만나러 외지에서 몇몇 친구들이 영천을 방문.
영천을 관광한 뒤 한 대중탕을 방문하고 사우나를 즐기기도 했는데, 여기까지는 아주 좋은 모습의 영천이미지를 간직.
그런데 사우나를 하고 나와 몸을 닦는 낡을 타올을 보고는 실망스런 반응.
이들은 “깨끗한 영천에 비해 타올이 너무 낡았다. 많이 낡은 것은 걸레와 같았다. 이런 타올을 사용한 영천 시민들을 생각하니 수준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영천시민들은 마음이 좋은 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건지 저런 수건을 두고 아직 그대로 둔다는 것은 시민의식도 문제다.”며 영천친구에 쓴 소리.
이에 영천 친구는 다 잘하고 얼굴을 못 들 정도로 창피스런 순간을 맞기도.
영천 친구는 “대중탕 사장에 전화해 사정을 이야기하고 타올의 빠른 교체를 주문했다.”고 설명.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