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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설공단 경영 꼴찌 지금부터 다시 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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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3일(화) 07:50 122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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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적이 전국 꼴찌라는 말은 더운 여름날 체온이 올라갈 뿐 청량제는 될 수 없다. 그러면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2020년 7월 출발한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정규직에 경영기획팀 6명 영업팀 5명 시설팀 2명 외 계약직도 60~70명에 이르는 작지 않은 경영체다. 적자는 결국 시민들의 세금으로 메워 유지할 것으로 사료된다.
불미스럽게도 영천시의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하자마자 처음으로 받은 정부의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에서 최하위란 불명예스럽고 꼴찌란 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 영천시설관리공단의 정규직 13명과 계약직 60~70면으로 구성된 시설관리공단호가 작은 근해의 고기잡이배가 아니고 중형급 이상의 원양어선이다. 사나운 파도와 싸워 고기를 많이 잡은 후 급료도 성과급도 받음이 당당하고 명예롭다. 꼴찌거나 말거나 시간이 가면 월급이 나오니까 란 생각은 금물이다.
경영인들은 모두 외부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구성된 외인부대인들의 시설관리공단이다. 노력하지 않은 대가의 성적표에 무슨 기대를 하겠나. 일전에 제8대 영천시의회의원들의 발의 건수가 전국 최하위인 꼴찌의 불명예로 중앙방송을 탄 일이 있었다. 지난 것은 과거다. 지금부터다.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 잘하면 지난 잘못이 없어진다. 다시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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