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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2년 08월 23일(화) 07:55 1223호 [영천시민신문]
 
대구 주둔 군부대 유치 여론은
●… 대구시내 주둔한 7개 군부대 이전이 수면위로 떠오르면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데, 영천시도 동참해야 한다는 여론.
정연화 영천문화원장은 “최근 대구시내 주둔한 군부대 이전(홍준표 대구시장 선거 공약사항)이 수면위로 떠올라 칠곡 등 인근 자치단체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도 지금 유치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영천시가 뛰어들면 문화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들이 다 합심하여 행정력을 후원할 것이다.”면서 “현재 언론을 통해 보면 칠곡이 가장 앞서가는 것 같고 다음으로 군위군 등이 유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영천시도 하루빨리 유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영천은 누가 봐도 군사도시로써 유명하다. 군사시설이 영천시 전체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다른 자치단체 보다 넓다. 그리고 현재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현역임을 감안하면 영천도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이 있다.”고 설명.
정연화 원장은 또 “이전 예산은 기부대 양여 방식을 택하면 현재 공항이전 같은 방식이다. 대구시도 별도 큰 예산은 들어가지 않는다. 대구시의 어느 공약사업 보다 빨리 추진될 수 도 있다. 최기문 시장님도 제2작전사령부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기억한다. 대구시장님과 함께 같은 공약을 공유하면서 영천 유치를 잘 추진했으면 한다.”면서 “과거 영천은 도청이전, 공공기관이전, 공항이전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전에서는 모두 실패했다. 이를 경험으로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문화원을 비롯해 모든 기관단체들이 합심해서 밀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
현재 홍준표 대구시장의 공약사항인 대구시 주둔 군부대는 제2작전사령부, 50사단 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방공포병학교, 캠프워크, 캠프 헨리, 캠프 조지 등 7곳.

영천고 정문 인도설치 필요
●… 윤승오 도의원(교육위원회 위원장)의 경상북도 교육청 예산이 많아 교육청 예산을 지역 유치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는 본지 보도 후 일부 시민들이 영천고등학교 정문 앞 인도 설치를 건의.
시민들은 “경상북도 교육청 예산이 경상북도청 예산에 비해 많다는 소식을 접했다. 교육 예산이 많다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라나는 학생들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면서 “많은 투자 중에 영천고 정문 앞 인도설치도 빠져서는 안된다. 학생들이 정문을 나서면 이면도로 차들과 마주친다. 경계석이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따른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해야 한다. 교문 밖에 나서면 차들과 마주하는 학생들에 어른들의 관심이 전혀 없는 것 같다. 현재 학교 담을 안쪽으로 조금 물리고 인도를 설치하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빠른 시일 내 시행했으면 한다.”고 건의.
또 다른 시민은 “30여 년 전 영천고 정문이 도로변 중앙(학교 안에서 보면 북쪽)에 위치해 학교 위상은 물론 지나는 사람들이 보아도 아주 좋아 보였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정문이 현재 동편으로 이동했다. 누가 그랬는지 정말 한심했다. 그리고 보기 좋은 정문에는 모두 상가가 들어섰다. 학교 부지를 상가에 판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판 것인지로 의문이다. 상가들에 팔았으면 수입이 있을 것이다. 그 수입으로 정문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었어야 했는데, 안전은 뒷전이다. 이번 기회에 안전하게 잘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

낡은 타올 대중탕 공개 요구
●… 대중탕 낡은 타올이 영천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지난 호 10면 보도 후 독자가 본사로 전화.
이 독자는 “나도 이곳 대중탕을 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전 시민들이 알려면 최소한 동명까지는 공개해야 한다. 동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은 짐작이 어려울 수 있다. 마음 같았으면 동명과 이름까지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영천시민들로부터 돈을 벌었다. 돈을 벌었으면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환원이 어려우면 타올은 그때그때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환원도 안하고 타올도 안 바꾸는데 시민들이 이용해주면 안 된다. 이런 업소는 시민들이 나서서 이용을 금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
한편, 코로나19 후 2020년 가을과 2021년 초봄사이 한 시민이 기자에 “00대중탕 타올 교체해 달라고 몇 차례 이야기 했으나 교체하지 않아 이제는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시민신문 기자에게 확인할 것을 권유.
그래서 기자는 이 기간 몇 차례 이 대중탕을 방문하고 목욕한 뒤 남탕 카운터에 근무하는 근무자들보고 “타올을 교체하지요, 타올 교체 해달라는 고객들 말이 많이 있었지요.”라고 타올 교체해라고 이야기 했는데, 당시 근무자는 빙긋이 웃기만 한 기억도.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다양한 배움을 일상적으로 즐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모집.
모집강좌는 47과목으로 구성된 56개 반(주간 38개 반, 야간 18개 반)으로 101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은 9월 1일부터 4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며 상반기에 이어 노래 교실이 오프라인 강좌로 진행.
수강신청은 접수 첫날인 16일에는 국가유공자, 자원봉사자, 다자녀 가정, 장애인, 전입자, 전입 유공자를 대상으로 모집 정원의 15% 범위 내에서 우선 접수하고 우선 접수 대상자는 반드시 본인이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 접수.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일반접수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1인 1강좌 신청 후 정원 미달 과목에 한하여 추가 접수기간(8월 22일~8월 30일)에 2과목 추가 신청이 가능.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즐거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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