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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율 9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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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인기학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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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4일(화) 15:4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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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문계고등학교(영천고, 영동고, 영천여고, 성남여고, 선화여고) 2009학년도 대학진학 결과(2월 10일자) 675명 가운데 629명으로 95% 이상 대학에 진학했다.
세부적으로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468명이고 2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161명이다.
남학생의 경우 320명 가운데 309명이 대학에 진학했으며 4년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등 수도권에 31명 진학했고 경북대, 부산대 등 지방대는 227명이 진학했다.
2년제 대학에는 51명이 진학했고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을 비롯한 미취학 학생은 11명이다.
여학생의 경우 총 355명 가운데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210명이고 2년제 대학이 110명이며 후보자 및 미취학 학생이 35명에 달했다.
일부 학생들은 4년제 대학에 합격을 하고도 2년제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4년제 보다 전문대학인 2년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대학교 선택의 중심을 벗어나 학과선택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정익 선화여고 교장은 "대학을 선택함에 있어 학생들이 현실성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다."며 "간판위주의 학교선택을 벗어나 현재 시점과 장래를 고려해 학과중심과 전문대 선호도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김상엽 영천고 교장은 "예전과 달리 대학진학의 문은 크게 열려 있다. 고교 신입생부터 맞춤식 진학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해야 한다."며 "우수대학도 여러 가지 형태의 입학방법이 있어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진학에 어려움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민현 영동고 교장은 "대학진학도 피라미드 형태로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대학진학의 가장 밑거름이 되는 우수한 중학교 졸업생의 외지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의식개혁이 동반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고등학교 대학진학현황은 2월20일경 후보자까지 결과발표를 해야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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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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