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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천에서 539명 태어났다… 합계출산율 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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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 제외, 시·구 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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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0일(화) 08:31 122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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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추이(자료 : 통계청)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해 영천시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532명이었다. 영천시 합계출산율이 1.32명으로 전국 시·구 지역 1위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3위, 10개 시 지역에서는 1위였다.
통계청이 8월 24일 발표한 ‘2021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전국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6만582명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했다. 또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6.1명으로 가장 높았다. 출산연령은 첫째아 32.6세, 둘째아 34.1세, 셋째아 35.4세로 전년대비 모두 상승했고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은 35.0%로 전년대비 1.2%p 증가했다.
경북도 출생아 수는 1만2045명으로 합계출산율은 0.97명, 영천시 출생아 수는 539명으로 합계출산율은 1.32명이었다.
전국 시군구 기초지자체별 합계출산율이 높은 지역을 보면 임실군(1.80명), 진안군(1.56명), 양구군(1.52명), 신안군(1.50명), 인제군(1.47명), 청송군(1.39명), 철원군(1.39명), 의성군(1.38명), 해남군(1.36명), 장흥군(1.34명), 영천시(1.32명) 순이었다.
군 지역이 전국 10위 안에 들었고 군 지역을 제외한 시·구 지역에서 영천시가 합계출산율 1위였다.
영천시의 출산양육정책을 보면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1300만원, 셋째아 1600만원, 넷째아 이상 1900만원을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또 분만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개원, 임산부 아기사랑택시 운영, 출산·육아용품을 무료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펴고 있다.
한편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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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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