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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면 민원 2건 상담… 돈사악취·폐선로 활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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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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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6일(화) 09:20 122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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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만희 국회의원이 민원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이 9월 3일 오전 완산동 이만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은 이번에는 1주일 미루어져 열렸는데, 8월 27일은 국민의힘 긴급의원총회 등으로 이만희 의원이 영천 사무실에 내려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민원은 북안면 주민들의 민원 2건이 접수, 상담했다.
안순태씨는 북안면 고지리 돈사 우사 신축에 따른 민원을, 황태섭씨 등 북안면 반정리 주민들은 폐철로 부지 철길 건널목 신설 요구 민원상담 등이 있었다.
안순태씨는 “인근 지역에서 돈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집에 날아오는 악취 등과 한 번씩 들어오는 도둑으로 생활 불안이 너무 심하다. 이런 민원을 2017년도부터 면사무소 등에 이야기 했다. 아직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돈사에서 팬을 설치해 악취(가스)는 모두 우리쪽으로 날아온다. 사람이 못살 정도다. 해도 너무하다.”고 했다.
안씨는 또 “이웃과 측량을 했는데, 측량 결과는 우리집 땅을 침범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바로 잡아 주길바란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과 함께 민원을 경청하던 이춘우 도의원과 김선태 시의원은 “가스(악취) 문제는 환경보호과에서 현장에 나와 악취를 포집해 측정하는 기준에 의해 측정치가 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측정 할 필요가 있다.”면서 “도둑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좀도둑 같은데, 농가에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예방하고 해야 한다. 실례로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를 활용해서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다.
이춘우 도의원은 “측량 관계는 주인이 직접 지적측량을 의뢰해 한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만희 의원은 “고경면 우리집에도 CCTV를 설치해 두고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실제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측량은 지적공사를 믿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황태섭씨 등 반정리 주민들은 “과거 철로가 폐선 되었다. 철로가 폐선됨에 따라 주변 농민들의 민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잡초와 수풀이 우거지고 비가 오면 빗물이 잘 빠지지 않아 침수되기도 한다. 면에 이야기 하면 철도청 부지라 면에서는 손도 못되는 형편이다.”면서 “종전 건널목이 폐쇄되는 바람에 농민들은 멀리 우회해서 농사일하러 다닌다.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땅에 손도 대지 못하는 실정이라 건널목만큼이라도 사용 허락을 받았으면 한다. 사용 허락을 철도청에 받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은 “철로 폐선 부지가 곳곳에 있다. 철도청과 협의해 폐선 부지를 매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면서 “여러분들의 민원은 결국 철도청 부지를 사용 허락해 달라는 것인데, 사용 승낙이 어려운 일일지는 몰라도 철도청에 사용 승낙서를 받아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해보자”고 했다.
김선태 시의원은 “철도청에서 부분 부분은 협조해 준다는 말을 하고 있다. 공문도 있다. 수로 신설과 농로 확장 및 마을진입로 6m 확보 등은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춘우 도의원은 “이곳 뿐 아니라 철로 폐선 문제 중 금호읍 황정과 관정리도 마찬가지다. 동네 바로 옆으로 철로가 지나갔는데, 철로가 없어지고 이제는 수풀과 잡초가 무성해 이로인해 민원 발생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하기태 시의장은 “철로 폐선 후 철로와 주변 땅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오염도에 따라 부지 매입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잘못하면 오염원을 제거하는 비용이 땅값보다 더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철로 폐선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시·도의원들은 민원에 참여한 5명의 주민(이장 등) 대표들에 “주민들의 폐선 부지사용에 대한 탄원서를 작성해 철도청에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민원의날에는 북안면 민원만이 신청, 이춘우 도의원과 김선태 시의원, 우애자 부의장, 하기태 시의장 등 의원들이 참석해 민원인들의 민원 내용을 경철하고 해결책을 고민했다.
민원의날 진행을 마친 이만희 의원은 당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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