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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섬세한 인체를 잘못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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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8세가 되면서 남녀 생물학적으로 성장
자기충동제어장치 과다분비는 신경계를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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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화) 08:14 122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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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약 20조개의 세포로 만들어져 있으며 세포들은 매일같이 3300억개가 활발하게 죽어 없어지고 또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전체 3300억개를 무게로 보면 약 80g 정도라 한다. 세포는 다시 86%가 혈액이며 12%는 위장 세포며 피부세포가 1.1%를 차지한다고 한다.
인체의 모든 부분의 세포가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전체 세포의 0.5%를 구성하는 뇌신경세포와 눈 수정체 세포는 일생동안 교체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완전한 교체는 일어나지 않는다. 남녀로 태어나 개인차는 있지만 8세가 되면 남자와 여자 아이가 각각 타고난 생물학적 성과 해부구조학적으로 서서히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인체는 각각 남자로 여자로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 힘은 신경계와 호르몬이라는 화학물질의 정교한 조절작용에 의한 것이다. 여러 가지 호르몬 중 남자를 강하게 만드는 테스토스테론과 여성을 여성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있고 청소년기에는 성장을 도우는 성장호르몬이 있는 것이다.
푸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 이들은 각각 현재 10년 넘게 장기 집권하고 있는 지도자들이다. 이들에게는 아마도 테스토스테론의 남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출되지 않는지. 그리고 지금 장안을 달군 서울 신당역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살인한 범인 전주환,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사살한 김정은, 세계인들이 증오하는 전범 푸틴 등은 과다 분비의 남성호르몬에 자기충동제어장치의 신경계에 교란이 일어난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지 않겠나.
공통적으로 남녀 모두에게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도 인체에 있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이 화학물질의 호르몬은 우울증과 충동성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과다하게 분출되면 사고를 칠 수 있다. 컴퓨터가 아무리 섬세하고 만능이라고 해도 사람이 만들었다. 스토킹 피의자와 미성년자 강간 및 추행범은 화학적 약물을 투입하여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억제하는 법을 만들어 강력히 대처해야 하는 시간이 왔으니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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