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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 만의 대표축제 명성 더 크게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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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4일(화) 07:38 122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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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속살과 진가는 어째거나 판이 벌어지는 기간 내 질펀함이 보여야 하고 판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그 판이 기다려 져야하고 구경꾼들이 즐거워야 한다. 끝난 후에도 작은 아쉬움이 있으면 금상첨화겪이다. 바야흐로 축제판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축제의 달 10월이 문을 열었다. 지역 영천의 맛과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의 색으로 칠해질 것을 기대한다.
자연은 더 없이 맑고 푸른 높은 하늘과 단풍과 오곡을 여물게 하여 사람들 곁으로 풍성함을 안아 줄 것이다. 면 단위 축제도 있고 16개 읍·면·동이 어우러진 종합축제의 한마당이다. 한약축제와 보현산 별빛축제는 이미 전국의 1000여개가 넘는 축제 중에서도 메이저급에 속하는 축제며 영천만이 할 수 있는 영천의 대표급 축제다.
알뜰한 곳에서 내실을 찾을 수 있고 영천의 명성을 더 크게 알릴 수 있다. 축제 후 평가에서 예산만 낭비한다는 아름답지 못한 후문은 없어야 한다. 주관사와 후원부서는 고민하여야 한다. 관람객이 많아야 하는 것은 첫째 조건이다. 다리 밑 둔치에서는 쿵작쿵작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오늘 저기서 뭐 하는데”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아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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