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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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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화) 07:35 122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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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업무추진비 7272만원
●… 경북도내 기초의회 의원 1인당 올해 업무추진비 평균이 1097만3031원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와 눈길.
10월 7일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 자료를 인용한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업무추진비는 의장 6240만원, 부의장 6240만원,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1명당 2227만2000원 등 총 2억8070만4000원.
경북 10개 시의회의 경우 포항 1억160만원, 구미 9644만원, 김천 7980만원, 경산 7431만원, 상주 7347만원, 안동·문경·영천 7272만원, 경주 7131만600원, 영주 6756만원 순.
또 1인당 의정운영공통경비는 경북도의회 926만491원, 영천시의회 471만7917원.
경마공원 각종 루머 종식
●… 영천경마공원이 기공식과 함께 13년을 끌어 오던 경마공원에 대한 각종 ‘루머’를 종식.
9월 30일 금호읍 성천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진 영천경마공원은 2009년 12월 영천경마공원 유치 확정 이후 온갖 어려움과 난관을 거치기도.
기억에 남는 루머를 보면, “영천경마공원 물 건너 갔다.” “경마공원 운영해도 영천에 떨어지는 것 하나도 없다.” “마사회장 전라도 사람이라 경상도 없애고 전라도에 건설한다.” “시장이 바뀌어 공무원들이 일 안 한다.” 등등.
그런데 최근에는 세수를 두고 왈가왈부.
“세수가 거의 없다.” “세수가 있어도 몇억 원 정도다.” 등등.
세수에 대해서는 크게 나무랄 것은 못 된다는 것. 이유는 경마공원 1년 레저세(매출의 10%)를 해당 자치단체(경상북도)가 가져가면 이후 그 금액에서 경마공원이 있는 자치단체에 23%가 배분된다는 것.
연 매출 1조 5000억원을 예상하면, 레저세 1500억원, 이중 23%(교육세 포함)인 345억원이 영천시에 배분. 그러나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유치 시 레저세 30년간 50% 감면을 약속했는데, 여기에 덜미.
여기다 또 복병을 예상해야 하는데, 현재처럼 경마공원 3곳의 경기수를 대입시켜서 매출과 레저세 계산한 것이지만, 영천경마공원 개장 때 4곳의 경기수는 늘어날지 아니면 현재 수를 줄여서 할지 아직 미결정.
경기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천경마공원이 오픈되면 그야말로 그들만의 잔치로 연 매출이 매우 감소할 것으로 예상, 향후 경기수 늘리는 문제도 또 난관으로 등장.
경로당 취사, 관리자는 피곤
●… 10월 4일부터 영천시 전역 경로당에서 취사가 가능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있는데, 경로당 관리자들은 싫은 분위기.
시내 한 경로당에서는 “우리는 4일부터 취사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대대적으로 경로당 청소를 실시하고 위생적인 면에서도 소독을 실시하는 등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독이나 청소 기간에는 경로당을 1~2일 폐쇄하고 있는데, 일부 회원들은 극구 찾아와 문 열어 달라고 아우성을 하고 있다. 경로당 관리(총무)자는 정말 피곤하다. 벌써 몇 차례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번갈아 가며 경로당에 나와 문 열어 달라고 생떼를 쓰고 있다. 그러면 또 가서 설명하고 또 가서 설명하는 등 수없이 반복 설명을 하고 있다. 앞에서 일하는 사람의 말은 소귀에 경읽기다. 정말 못해 먹겠다.”고 하소연.
이와 반대의 견해는 “위생적인 면이 가장 중요하지만 자꾸 찾아오는 것은 3년간 못하던 취사를 경로당에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 마음이 넘치는지도 생각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우와 와인이 만나 대박
●… 한우와 와인이 만나 대박을 낸 행사가 성황리에 폐막.
9월 30일부터 3일간 둔치에서 열린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와 와인페스타가 함께 열렸는데, 행사장에는 방문객들로 북적.
특히 밤에는 한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고 와인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한우와 와인 맛에 빠져 정신이 없을 정도.
이 바람에 한우도 많이 팔았지만 와인이 더 많이 팔리기도.
와이너리에서 직접 가져온 와인 판매상들은 “각종 행사가 많았지만 오늘처럼 많이 팔아본 적은 없다.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한정 판매 와인은 오픈 하자마자 얼마 못가 다 팔렸다. 손이 모자라 다 못 팔 정도였다.”면서 “이 행사는 성공이다. 한우와 와인, 저렴한 가격, 시기에 맞는 광고 등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오늘 방문한 사람들이 내년에도 다시 올 것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하고 갔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설명.
이 행사의 가장 인기는 저렴한 한우와 와인인데, 한우는 영천축협에서 20~40% 할인, 와인은 50%를 할인하고 반값으로 판매,
할인한 금액은 축협이나 행정에서 일정 부분은 지원.
청년고리 프로젝트 마무리
●… 지난 10월 1일 보현산 천문과학관에서 ‘제4회 영천 청년고리 프로젝트’가 마무리.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영천 대표 축제인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와 함께 진행.
청년고리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창업가가 직접 만든 여러 상품을 영천시민 및 관광객들을 상대로 판매·홍보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구매자들은 본인들의 취미 또는 입맛과 잘 맞는 청년창업 사업장를 알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여러 세대와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
올해 1~3회차가 진행되었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많은 청년창업가가 참가하여 보다 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청년창업가가 들고 온 제품들이 조기에 완판 되는 사업장도 생기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영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만큼 더 많은 활동을 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더 많이 내었으면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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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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