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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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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화) 07:36 123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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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전세버스운행 수요조사
●… 영천시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 선정을 위한 평가 수요조사를 실시.
시는 10월 19일부터 12일 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공고.
평가는 총 10개 항목이며 정량평가로 노선수, 운행횟수, 단지 접근성, 거리, 시간, 이용수요 등 6개 항목이고 정성평가는 이해당사자 합의, 단지특성, 운영계획, 운영예산 등 4개 항목.
100점 만점에 최종 점수 60점 이상이면 선정 및 고시.
영천시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영천시에는 통근용 전세버스운행 허용 산업단지가 없다. 경북도에서 (수요조사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전세버스와 (산업단지 내) 사업자가 사업을 하도록 승인해 준다.”라며 “모든 산업단지가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
관광버스 없어서 못 갈 판
●… 10월 단풍의 계절이 돌아오자 그동안 코로나19로 활동이나 움직이지 못했던 단체들이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이 야외로 나가자 이와 관련한 관광버스 음식점 등은 재미.
특히 관광버스는 차가 없어서 못 갈 정도로 예약이 기다리고 버스 기사들은 다음 달까지 거의 일정이 다 차 있을 정도.
단체 한 관계자는 “우리 회원들이 단합회를 가려고 하니 버스가 11월까지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버스가 다 어디 갔는지, 정작 필요할때는 없다.”고 푸념.
관광버스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버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버스가 없다는 말이다. 모두 좋은 버스로 갈려고 하지 시설이 떨어지는 버스로 가려고는 하지 않는다.”면서 “버스 선호도는 돈이 저렴한 것보다 시설이 우수한 차를 선호하는 것이 추세다. 이런 점을 알고 버스를 이용했으면 한다.”고 설명.
군부대 이전, 부동산업자 등장
●… 대구시 군부대 이전 문제가 벌써 영천으로 결정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고 준비 단계에 있는 가운데, 영천시는 군부대 이전에 합당한 지역을 선정해 대구시와 협의했다는 소문.
시민들 사이에 전해지는 소문은 “영천시는 탄약창 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고 하면서 고경면 3사관학교와 3사관학교 뒤쪽인 임고면과 고경면 일대를 벌써 선정하고 대구시와 협상을 다 했다는 말이 있다.”면서 “이는 아마 현국방부 장관이 영천이 고향이며 영천중에서도 고경면 출신이므로 고경면이 가장 합당하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이유에서 3사관 학교 뒤쪽 일대를 선정한 것 같다.”는 내용.
이 같은 소문 외에도 “이번에는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전 시민들이 다 유치를 희망하고 유치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면서 “대구시 군부대 유치와 더불어 인구증가를 통해 영천시가 한층 더 성숙한 도시로 발전한다.” 등의 앞서가는 긍정적인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도 하는데, 발언의 진원지를 따져보면 부동산 소유자와 부동산 업자들이 만들어낸 말일 수 도 있다는 것을 추측.
대구시 군부대 이전에 대해 유언비어나 섣부른 정보를 이용하며 사익을 챙기려는 작태가 많이 나올 수 도 있는데, 시민들은 현혹되지 말고 입단속하면서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
백세 허리건강 재활운영
●… 영천시 보건소는 올바른 자세와 척추 건강에 대하여 ‘백세 허리 건강 재활프로그램’을 10월 17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시작.
백세 허리 건강 재활 프로그램은 요통 및 척추질환 경험이 있는 50세 이상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 프로그램 시작 전 11, 12일 이틀간 영천시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 및 사전 평가(자세 평가, 체성분 검사, 요통 설문지)를 실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 운동을 제공함으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허리건강 향상 및 장애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처음 실시하는 백세 허리 건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허리 건강 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하브루타 토론대회 관심
●… 영천시는 10월 15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심사위원 30명과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신청한 전국 각지에 있는 초·중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영천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의 전통 학습법인 두 명이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교육 방법 중 하나로 이번 토론대회는 ‘인터넷 실명제 해야 한다’를 주제로 일대일, 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
현재 다양한 인터넷 공간 속에서 익명을 무기로 하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 뉴스나 기사들을 보면 악플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피해가 많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실명제를 통해 심각해지는 인터넷 범죄를 방지해야 하느냐, 실명제의 ID 등 공개는 개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상반된 주장에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상대방의 논리적인 반론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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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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