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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의원 의정비 인상 열심히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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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1일(화) 07:58 123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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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의 물가 값이 인상되었다. 시쳇말로 공무원 월급 빼고는 모두가 올랐다. 때를 같이 하여 영천시의원 의정비 인상이 결정되었다. 내년부터 4년간 의원 1인당 연간 3811만원 월 317만 5830원의 급료를 받는다. 쥐꼬리만큼 인상되어도 인상은 인상이다. 시민의 손발로 동분서주하는 의원들에게 소액의 인상을 시민들은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본다.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모든 곳에 경비지출 문제가 따른다. 실제 의원들의 영역과 업무량을 보면 현재 받는 급료로는 무조건 부족하다. 그러나 도내 10개 시부 월정수당 평균액 2377만원에 비하면 반드시 돈의 액수로 등급을 정할 수는 없지만 영천시 2457만원은 상위권에 속한다. 지자체의 기초의회의 자체가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이다.
봉사와 더불어 지방행정을 공부한다는 의원들의 총괄적인 생각으로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작은 보수를 받고 열심히 하는 가운데 의원도 마을도 시민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다. 소액인상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변함없이 의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고의 의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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