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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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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1일(화) 08:20 123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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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경찰조사 언론보도
●… 영천-청도 지역구의 이만희 국회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역민들이 비상한 관심.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 실시된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시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자가 상대후보자를 겨냥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주민 A씨의 금품제공 허위주장과 이 같은 일부 언론보도 내용을 문자메시지 등으로 유포해 검찰에 고발됐고 최근 조사가 이뤄졌다는 것.
A씨의 경우 금품제공 허위주장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
영천시민들은 “청도군에서 일어난 일이라 별 관심이 없었다.”며 “영천이 지역구인 이만희 의원이 관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 충격적이다.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이다.”고 언급.
은행업무 시간을 돌려라
●… 은행업무 시간을 코로나19 이전처럼 돌려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
특히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실시하는 농협 업무시간을 현재 9시30분에서 3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이를 코로나19 전과 동일하게 해달라는 것.
코로나19 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행 업무.
농협을 잘 이용하는 한 시민은 “농협 업무시간을 코로나19 전으로 돌려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 했으나 되지 않고 있다. 매일은 아니라도 간혹 아침 일직 또는 오후 늦게 은행 볼일이 있으면 문을 닫아 불편하다.”고 설명.
이에 대해 농협시지부 관계자는 “금융산업 노조에서 이를 알고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은행도 있고 3시 30분까지 하는 은행도 있다.”면서 “코로나19 전처럼 운영시간을 돌리려면 쉽지 않을 것이다. 2년 넘은 시간에 비대면 업무 등으로 금융환경도 많이 변했다. 또 워낙 휴대폰 뱅킹이 발달하다 보니 이제 은행업무 시간은 점점 시간제한(창구 업무 제외) 이 없는 쪽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해도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마이너스가 없으니 영업시간을 두고 심도있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
영천초·남부초 사촌지간
●…하기태 시의장은 제36회 영천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하고 격려사,
하 의장은 “저는 남쪽에 있는 영천남부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남부초등학교가 2012년 영천초등학교와 통합됐다. 저도 이제는 이 학교 동문들과 같은 사촌 동문인 셈이다.”면서 “영천초등학교와 영천남부초등학교가 서로 합쳐진 만큼 전국에서 제일가는 인재 양성 학교로 자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자 참석 동문들은 큰 환영의 박수.
역도경기 시상, 올바르게 알아야
●… 영천출신 황희영 역도선수(경북체교 2년)의 2관왕 표기가 올바르게 되지 않았다고 부모가 지적.
황의영 선수는 10월 초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 여자고등부 76kg급에 출전, “인상 용상 부문에서 금메달 각 1개씩,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라는 내용으로 보도.
이렇게 보도가 나가자 영천시 체육회 현수막에도 인상 금, 용상 금, 2관왕으로 표기. 이 내용이 잘못됐다는 것.
인상 금, 용상 금 이라고 하변 합계에서도 금메달이라 3관왕에 올라야 맞는 표기.
황 선수는 인상 부문에서 1위로 금메달, 용상부문은 4위에 그치고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인상 용상 합계 무게 최고점 순으로 메달을 획득하는데, 합계 무게에서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 황 선수는 인상 금, 합계에서 금 2관왕으로 표기해야 올바른 표기.
황 선수의 부모는 “역도가 비인기 종목이라 기자들에게도 바르게 알려줘야 하는데, 바르게 알려주지 못해 죄송스럽다.”면서 “역도 시상은 인상, 용상, 합계 3부문에서 메달을 수여한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도 마찬가지다. 신중하고도 자세하게 알려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설명.
이에 담당 기자는 “도 교육청 보도자료 등에도 황 선수가 2관왕으로 표기되어서 나왔다. 2관왕에는 아무 잘못이 없으나 역도 시상 룰을 모르는 기자도 잘못이다.”고 전언.
군부대 유치 이전지에 갸웃뚱
●…군부대 유치를 위해 영천시가 임고면 일대를 정하자 일부 시민들이 고개를 갸웃뚱.
시민들은 “영천에서 군부대 유치가 가장 좋은 지역은 탄약창과 북안면, 탄약창과 고경면 일대다. 이곳은 거의 자연그대로 있는 상태다. 그러나 3사관학교에서 임고면 매호공단일대로 지정하면 곳곳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면서 “물론 행정 전문가들이 많은 지식을 동원해서 정한 것이긴 하나 임고면 일대는 현재 개발된 지역이 너무 많다. 포은 선생을 모신 임고서원, 임고강변공원, 영천댐 공원 등은 관광 코스로 연결되고 나아가 보현산 천문대 출렁다리 댐으로 가는 환상의 코스다. 이런 관광지가 군부대 유치로 금지구역이 나올 수 있다. 금지구역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필요하다. 이미 영천 후보지로 신청한 것은 되돌릴 수 없으나 차선택으로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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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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