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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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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화) 08:25 123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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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유치 지역언론이 앞장
●… 대구시 주둔 군부대 이전 계획에 따라 영천시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시민들의 결집을 호소.
영천시에서는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위해 행정적인 절차를 거치고 후보지를 선정(임고면 일대)해 대구시에 제출했는데, 이제는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결집된 모습만 남았다고.
이에 이영우 시의원은 “군부대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결집되고 하나 된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사가 앞장서야 한다. 언론사에서 캠페인, 군부대 유치세미나, 열린음악회 같은 대형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염원을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면서 “이런 이벤트는 지역 언론사만이 할 수 있다. 많은 예산이 수반 할 수 있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슬기롭게 추진했으면 한다.”고 주문.
이에 대해 지역 언론사에서는 “원론적인 면에서는 대 환영이다. 그러나 각론에 들어가서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어려움도 따라 여러 각도에서 신중하게 추진해야한다.”고 설명.
영천농업인 농업발전 표창
●…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천시 농업인들이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
11월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조동형 양돈협회영천시부지부장(청통면 말밭농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
또 추성태 영천시농식품가공협의회 회장(농업회법인 (주)이비채 대표)가 농수산물가공·유통 분야 대상에 선정.
특히 ‘경상북도 농업명장(사과부문)’에 선정된 서상욱 씨(포항시)씨는 영천시 고경면이 고향으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발전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출향인.
쓰레기 안내방송 내용 달라져야
●… 시외곽지 동네 설치한 쓰레기 안내방송을 두고 주민들이 불만.
동네 쓰레기 집하장에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구역을 알리는 CCTV자동 안내방송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주.
이를 들은 주민들은 겁이 나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 안한 쓰레기를 버리지는 않는데, 이를 다른곳에 버리거나 태우는 등 엉뚱한 곳이 몸살.
주민들은 “종량제봉투 사용을 권장하거나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자는 좋은 취지인 자동 시스템이 주민들에게 협박하는 꼴이다.”면서 “벌금 100만 원이 겁이 나 집하장이 아주 깨끗하다. 그러나 나오지 않은 쓰레기를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지도 차원의 안내방송이라면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 모르긴 해도 시내 있는 안내방송이 다 같을 것이다. 방송 내용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불만.
하천 제방 파는 공사 허가는
●… 영천시가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연결하는 상수도 공사(용수공급시설과 오폐수처리시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공사구간이 대전동 녹전동을 내려오는 고현천 제방 중간을 파고 송수관을 묻는 것.
이를 본 시민이 본사에 제보. 이 시민은 “상하도 관을 제방을 따라 묻고 있다. 제방 중간을 모두 파 내려오면서 관을 묻고 있다. 제방에 손을 대는 행위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를 득했는지 궁금하다.”면서 “하이테크파크지구 연결하는 상수도관을 매설하는 것은 공익적인 것이지만 하천과 제방은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다. 하천에 손을 대는 행위는 모든 것이 재해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하천법으로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고 강조.
공사 현장 관계자는 “영천시에서 허가를 득했다.”고 만하고 취재 활동을 방해하기도.
이에 본사에서는 현장을 확인하고 사진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문의.
자고 나면 50만원 수익 발생
●… 금리 인상으로 수개월 동안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던 주식 투자자들이 이제는 조심스러운 낙관론.
한 주식 투자자는 “거의 10개월간 내리막을 달렸다. 그래서 수익률이 형편없다. 나 뿐 아니라 개인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꼴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달 중순부터 조금씩 우상향하던 코스피 지수가 14일까지 계속 상승하자 이달 초부터 대형주를 가진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면서 “개인들도 투자 규모가 큰 사람들은 큰 손해에도 불구하고 대출이나 신용을 이용해 하루 5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이는 한참 잘나가던 코로나19 발생 직후와 같은 이치다. 자고 나면 50만원, 100만원의 수익이 나던 시절처럼 지금도 비슷하다고 한다. 금리 오르자 주식 돈을 다 빼 은행 이자에 투자한 사람들은 배가 아플 것 같다. 투자는 꾸준히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원칙처럼 요즘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소견을 피력.
은행 이자에 투자한 사람은 “주식은 아무도 모른다. 최근 1~2주간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언제 곤두박질칠지 모른다. 그래도 현재 연 5~6% 주는 이자 상품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준다. 결국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는 말처럼 오늘 기준으로 1년 뒤 투자 성적표를 공개하면 이자에 투자한 사람들의 승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반대 견해.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 긴장
●… 11월 9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올해 들어 7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하자 지역 양돈농가들이 긴장.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11일 현재) 사례를 보면 전국에서 2690건이 발생.
경북도에서는 총 64건으로 시군별로 보면 상주 36건·문경 15건·울진 10건·영주 3건으로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
경북도내에서도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이어지는 등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자 방역에 대한 위기의식과 긴장감이 고조.
행정에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의거해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전실, 방역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물품반입시설 등 7대 방역시설 미완료 농가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
의무화된 방역시설을 11월말까지 조기 설치한 농가는 축산관계 법령을 위반하더라도 내년부터 정책자금(축사시설현대화사업,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반면, 연말까지 미설치 시 과태료 처분과 방역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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