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2년 11월 22일(화) 09:21 1235호 [영천시민신문]
|
|
|
시의회, 익명게시판 상시 운영
●… 영천시의회가 시민 사회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소통을 강화.
시의회는 11월 18일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 및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하여 시의회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 및 공유할 수 있는 익명게시판(이하 시민게시판)을 운영.
‘시민게시판’은 이용자의 IP를 비롯한 어떠한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익명게시판.
시의회는 건전하고 자유로운 제안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익명을 보장한다. 하지만 익명성을 악용한 근거 없는 글, 정치적인 글,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삭제 조치할 방침.
하기태 의장은 “시민게시판을 통해 시민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영천시민 삶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기대한다.”고 한마디.
산림과, 팔공산 둘레길 정비
●… 팔공산 둘레길 13구간에 여름철 태풍으로 쓰러진 큰 나무들이 많다는 본지 보도와 팔공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의 연락으로 영천시 산림과 직원들이 바로 현장에 나가 다 정리.
산림과 직원 3명은 14일 아침 일찍 팔공산 둘레길 13구간인 청통면 거조사 입구에 도착, 신원리 캠핑장에서 은해사 본당 구간(7.8km)에서 등산길을 가로막는 쓰러진 큰 나무를 정비.
직원들은 “사실 이런 곳은 차가 가지 못하므로 장비 등을 가지고 가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번에 다 해야 한다는 계획하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은해사에서 올라갔으면 훨씬 수월했을 것인데, 신원리 캠핑장으로 올라가 운부고개까지 가는 길이 매우 힘들었다.”고 현장 활동을 설명.
군부대유치 장단점 홍보 필요
●… 대구시 주둔 군부대 이전에 따른 인근 도시들의 군부대 유치가 점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민들은 군부대 유치 장단점을 파악하는 안내가 없다는 지적.
시민들은 “군부대 유치 현수막이 여기저기 많이 붙어 있다. 그런데 군부대 영천 유치란 표현밖에 없어 군부대가 오면 영천발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전혀 알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하다.”면서 “군부대 영천 유치에 따른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인구가 증가한다던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던지 등의 장점이 있을 것이다. 장점도 구체적으로 열거해 시민들에 알려줬으면 한다. 그리고 장점에 따른 단점도 있을 것이다. 군부대 유치에 따른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 예상 등도 있을 수 있다. 이런 단점도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
시민들은 또 “지금 좋다가 미래에는 어떤 마이너스 영향이 미칠지 아무도 모른다. 물론 플러스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이를 잘 파악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고 덧붙여 지적.
대중탕 장애인 주차구역 확대 요구
●… 지역에서 대중사우나 등 대중탕을 운영하는 곳 중 주차공간이 협소해 장애인 주차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곳과 주차공간이 넓은 곳 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주차공간 1~2면만 마련한 곳이 있는데, 시정을 요구.
시정을 요구한 시민은 “장애인 주차공간 확보 장소가 협소한 곳에는 최대한 공간을 살려 1면이라도 장애인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대중탕이 과거 건물이라 장애인 주차공간은 전혀 없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또 한 대중탕은 주차 공간이 아주 넓다. 넓은 곳에 장애인 주차공간은 2면이다. 이 보다 더 많은 면을 만들어야 하는데, 2면 뿐이다. 대중을 상대로 장사를 하려면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최우선 사항이다.”며 장애인 주차공간 확보 확대를 요구.
한편, 이외에도 장애인 주차공간 뿐 아니라 영천시에서 만든 시내 곳곳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차공간은 마련됐으나 전기차충전시설은 마련하지 못해 이를 마련해달라는 요구사항도 대두.
지역 정치인 체계적 수능 응원
●… 이번 수능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이 아침 일찍 수능 시험장에 직접 나와 체계적으로 응원해 눈길.
예전에는 시의원 도의원이 자율적으로 각자 알아서 하는 분위기였으나 이번에는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체계적으로 응원.
경북교육청 81지구 제7시험장인 영천고의 경우 도의원 제2선거구의 동부동이 소재해 해당 지역구인 윤승오 경북도의원(교육위원장), 시의원 다선거구 하기태(의장) 이영기 의원, 라선거구 권기한(윤리특위위원장) 이갑균(산업건설위원장), 비례대표 배수예 의원이 나와 수험생을 응원.
또 제8시험장인 영천여고의 경우 도의원 제1선거구인 서부동에 소재해 해당 지역구인 이춘우 경북도의원(기획경제위원장), 시의원 가선거구의 우애자(부의장), 나선거구의 김상호(총무위원장), 비례대표인 박주학(의회운영위원장) 의원이 나와 수험생을 응원.
이를 본 학부형들은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현재의 고3 학생 중에도 유권자가 있다.”며 “오는 2024년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재 3학년 뿐만 아니라 고교생 대부분이 유권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해석.
칠곡, 로또 마켓팅으로 홍보
●… 전국이 칠곡군 로또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로또 마켓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기도.
이유는 19일 로또 1042회 추첨에서 칠곡군 북삼로 41 북권판매점인 ‘중앙로또’에서 1등 7장에 당첨(1등 당첨금 12억4000여만 원).
수동을 선택한 로또매니아를 두고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 하고 한 장씩 나눠 가질 수 도 있다.” 등의 이야기가 있으나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
로또 20년 역사상 한 사람이 5장 같은 번호로 1등 5장에 당첨된 사실은 4번 정도.
이를 두고 로또 매니아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칠곡군 판매점이 어디냐고 전국에서 난리다. 토요일 저녁 늦게부터 구글 네이버 다음 등에서 칠곡군 1등 배출점과 1등은 누구인지 등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폭주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칠곡군이 너무 많이 알려졌다. 로또로써 지역 마케팅하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다.”고 이구동성.
이를 증명하듯 대형 검색사이트에는 칠곡을 검색하면 ‘로또 1등 7명 당첨’이 가장 먼저 나오고 있으며, 특히 구글에는 수백만 건 이상이 검색으로 노출.
한편, 영천에서도 2020년 7월 11일 919회 로또추첨에서 43억 원의 1등(전국에서 5명)이 영천 대일사에서 나오자 영천과 대일사는 찾는 전국 로또매니아들이 북새통을 이루기도.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