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2 14:06:3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객, 마트제품 속임수 판매 vs 직원, 가격표기 못 바꾼 실수
완산동 우리마트
2022년 11월 22일(화) 10:09 1235호 [영천시민신문]
 

↑↑ 완산동에 위치한 우리마트 전경.
ⓒ 영천시민뉴스
우리마트에서 손님에게 속임수 판매를 하고 있다고 고객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3일 오전 완산동에 있는 영천우리마트에서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한 고객(박모씨)이 김을 샀는데, 김 가격은 1만3900원을 표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직접 가지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니 1만6000원 이라고 했다는 것을 14일 오전 전화로 알려왔다.
박 씨는 “이는 고객을 우습게 하는 행위다. 그래서 심하게 항의했다. 집에 와서도 생각하니 너무 괘씸했다. 이런 일은 언론에 알려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다. 고객을 속이는 행위는 사장 몰래 직원들이 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작지만 이런 돈도 쌓이면 큰돈이다.”면서 “항의하니 마트 점장이 나와서 사과하고 가지수가 너무 많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으나 가지수가 많다는 것은 핑계다. 나쁜 행동은 직원들이 하는 것이다. 지난번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분개했다.
박씨는 또 “지난 번에는 마찬가지로 김을 샀다. 김 구매가는 김 판매대에 1만원이 적혀 있었다. 이 자리에 있는 김은 1만원으로 알고 구매했으며, 바로 전에는 아무런 가격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3~4일 후 같은 자리에 있는 김을(1만원으로 생각) 가지고 계산대로 갔다. 계산대로 가기 전 김 가격은 표시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전 가격 1만원을 생각하고 가져갔다. 계산대에서 계산하니 1만5000원 이었다. 같은 김을 두고 며칠 사이 이만큼 가격이 올랐냐고 불만스럽게 이야기하고 나오기도 했다.”고 두 번의 우리마트 속임수 판매에 대해 심하게 불만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우리마트 판매점 담당하고 있는 점장은 “우선 우리가 잘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가격 표기를 제때 바꾸지 못한 점도 사과한다. 매장에 등록 상품이 3만 가지가 넘는다. 3만 가지 중 한 가지를 실수했다. 고객분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다.”면서 “3만 가지를 일일이 사람이 하다 보니 1가지를 실수했다. 속여서 판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점장은 또 “가격 표시를 체크 못한 이유는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매번 하고 있다. 행사기간 저렴하게 판매하다 행사기간이 끝나면 바로 일반적인 판매를 해야 한다. 그때 가격 표시를 체크해야 하는데, 잊어버렸다. 고객분들에게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다 일어난 일이다.”면서 “3000 원 6000원 더 받는 것보다 고객 항의 없는 그런 판매점이 훨씬 더 좋다. 직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