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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 영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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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상황설명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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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화) 10:24 123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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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원이 시청공무원에게 고성으로 질책한 일로 갑질논란에 휩싸였다는 시민신문 보도내용에 대해 해당 의원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의원은 “당시 일어난 상황을 (의원 입장에서) 보도해 줘야 한다.”라며 반론보도를 요구했다.
영천시보건소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보조금 지원’과 관련해 2019년 3억6200만원(국비 2억4200만원·시비 1억2000만원), 2020년 5억1000만원(국비 2억5500만원·시비 2억5500만원), 2021년 3억8000만원(국비 1억9000만원·시비1억9000만원), 2022년 3억2000만원(국비 1억5000만원·시비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영천시는 지금까지 응급의료기관 평가등급에 따른 기금에 상응하는 금액을 시비 지원했으나, 이를 변경해 응급실 전문의 1명의 연간 인건비 3억원을 시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해당 시의원은 “등급에 관계없이 시비 3억원 주는 것은 맞지 않다. 보건소 무기계약 기간제 만 교육을 받는다는 제보도 있다.”라며 “취약지 응급실 운영 전반에 대해 듣고 싶다고 본회의장에서 말하면 소장이나 부서장이 왔으면 했는데, 계장(담당)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보건지소 진료소에 대해 불친절하다고 한다. 응급실 운영 병원에 대해서도 불친절하다는 민원이 많다고 (지적을) 했는데, (담당이) ‘대도시 병원은 더 불친절하다. 여기는 나은 편이다’라고 했다.”라며 “공무원이 시민의 편에 서서 말을 해야지 병원 편에서 이야기 했다.”며 고성으로 질타한 원인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 뜻을 역행할 생각은 전혀 없다. 시민 편에서 이야기해야한다.”라며 “보조금을 받는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공무원의 자세로는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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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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