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2년 11월 29일(화) 08:28 1236호 [영천시민신문]
|
|
|
대입수능 문제에 독도 등장
●… 2023학년도 대입수능 문제에 ‘독도’가 등장하자 영천시민들이 반가워하면서도 향후 영천이라는 지명도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전달.
사회탐구영역-한국지리 과목 2번과 9번 문항으로 지문에 ‘독도’가 등장.
이는 지난해 대입수능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독도 관련 문제가 출제. 한국지리 과목 2번 문항은 국가지질공원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제주도, 울릉도, 독도, 단양, 경북 동해안 등을 소개하며 독도는 단순 예시로 언급.
동일 과목 9번 문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영해에 대한 문제로 지난해 문제와 다른 점은 동해를 예시로 표시하며 그 중에서 독도가 우리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수역임을 강조.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능에서 독도문제가 연속 등장한 것은 교육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독도홍보 및 독도 교육시간 확대 등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생각된다”며 “최근 출제빈도가 늘어나고 있어 일선 학교에서의 독도 교육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한편 수능에 독도가 등장한 것은 2006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8년간 총 10문제가 출제됐고 그 중 7문항이 2016학년도 이후에 출제.
승마대회 영천유치 적극 나서야
●… 영천시가 각종 승마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
올해 신설된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하자 영천시민들이 부럽다는 반응.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상주시와 함께 독도사랑 의미를 부여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
정식 승마 종목인 장애물ㆍ마장마술 이외에도 초보자들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권승(승마 대회 출전 기초과정), 허들(장애물 입문자용), 거북이달린다(속보 경기), 둘이서 한마음(이어달리기) 등 1000여 경기에 선수 300여명(마필 280 여필)을 비롯해 관계자 4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이와 관련 영천시민들은 “각종 대회를 많이 유치해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천시가 승마 뿐만아니라 각종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영천시 관계자는 “독도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한 말이 280여필이다. 영천대마기 대회에서는 말 120마리가 참가했다.”라며 “상주는 세계군인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면서 이를 수용할 시설을 갖췄지만, 영천은 이를 수용할 마방이 부족하다.”고 설명.
또 “영천은 휴양림 안에 있는 승마장이다. (마방) 시설을 만들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느냐의 문제인데, 대회유치 시 시비를 35%투자해야 한다. 예산투자 대비 효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현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서 대회를 많이 유치하겠다.”고 설명.
부의장 며느리 셋째 애 출산
●…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자문회의가 11월 23일 시내 한 식당에서 열렸는데, 송재호 영천지사장의 인사와 건강보험공단 홍보 내용 전달 사항을 마친 뒤, 건보의 상병수당 등의 정책 설명을 마치자, 영천시 합계출산율 이야기가 대두.
참석자들은 “영천시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고다. 1.33명으로 전국 평균 0.8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전국 시부와 구 단위를 합쳐서 영천시가 최고 1위다. 당연히 경상북도 시부에서도 1위다.”고 하자 좌중에서는 놀라는 분위기.
이를 들은 우애자 자문위원(시의회 부의장)은 “그말은 맞다. 우리 며느리도 며칠 전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건강한 셋째 아이를 보니 너무 기쁘다. 며느리가 현재 애국자다.”면서 “며느리를 무척 예뻐하고 격려를 많이 했다.”고 하자 좌중 박수.
이에 한 참석자는 “며느리보다 우애자 자문위원님도 출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자 좌중 큰 웃음.
출렁다리, 특색있는 운영 필요
●… 영천시 걷기연맹 회원들이 11월 19일인 거창군 우두산 출렁다리(일명 Y자형 출렁다리, 2019년 완공 2020년 봄 개통)를 견학하고 우두산 일대에서 걷기 행사.
출렁다리를 걸은 회원들은 “영천에도 곧 보현산 출렁다리가 완성될 것이다. 그런데 좀 늦은 감이 있는 것 같다. 영천도 빨리 완성했으면 방문객들이 상당히 많을 것인데, 이제는 어딜가도 출렁다리 아니면 짚라인 등이 대세가 됐다.”면서 “보현산 출렁다리는 곧 완공을 앞두고 있으나 짚와이어는 현재 운영 중이다. 그런데 요금이 비싸다는 시민들의 말이 많다. 영천시에서도 이를 감안하고 요금을 낮추려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는 것을 들었다. 저렴하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해야 한다.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출렁다리하고 짚와이어가 함께 어우러져 효과가 더 있을 수 있으나 남들이 하지 않는 특색 있는 운영방식을 도입해서 운영을 해야한다. 영천 짚와이어와 출렁다리는 후발 주자다. 전국 유명 선발주자들 따라 가려면 특색있는 운영 방식이 없이는 곤란하다.”고 이구동성.
한편, 여행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현재 전국에 150여개의 출렁다리가 있고 자고나면 출렁다리 아니면 (해상)케이블카, 모노레일 생긴다.”면서 “각 지자체의 독특함이 없이는 살아남지를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는 말을 조언하기도.
하천 제방 공사 멋대로 시공
●… 하이테크파크지구 상수도와 오폐수처리 관로 공사가 대전 녹전동 고현천 제방 둑을 따라 계속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본사에서 제방을 파는 행위는 하천 점용허가를 반드시 득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취재(본지 1234호 10면 보도).
하천 제방 중간을 파는 행위는 아주 위험한 일이며, 미래 일어나는 재난을 무시하는 행위라 인근 주민들도 처음엔 반대하기도.
이에 본사에서는 하천 점용허가 유무를 확인한 뒤 하천 점용허가 받은 면적과 지번에 대해 안전재난하천과에 자료를 요구하고 받은 결과를 분석.
공사 현장은 하천 점용허가는 받았으나 허가 구역과는 천양지차. 실례로 허가는 1구역을 받았으면 공사측 멋대로(편의대로) 2,3구역을 마구 파고 있는 부분도 상당수.
이에 공사 현장 담당자는 “설계에 그대로 되어 있다. 설계대로 공사를 하고 있다.”고 답.
영천시 안전재난하천담당부서에서는 “허가 구역에 딱 맞게는 못하고 있다. 하천 바닥이 허가 구역도 있다. 그러나 현장을 확인하고 마무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공익을 위한 사업이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관을 묻고는 처음처럼 그대로 둑을 복구하고 있다.”고 설명.
이들의 말처럼 오차없이 철저하게 처음 그대로의 둑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둑 안에는 이미 큰 2개의 관이 묻혀 그 만큼 공간이 생겨 둑의 견고함이 종전처럼 유지할 지가 미지수.
또 2개의 관에서 수돗물 등이 흐르고 있으면 물의 압력이나 둑 위로 차가 다니면 누르는 압력 등으로 영구적인 관리 가만히 있을 리가 의문.
이래서 본사에서는 감리단에게 세부적인 사항을 문의.
건의사항 빠른 대처 ‘칭찬’
●… 유아숲체험원 화장실 문제가 계속 대두되자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심이 고조.
현장을 다녀온 한 시민은 숲속 보다 입구 화장실 옆에 있는 ‘에어 먼지떨이 기구’를 이동해야 한다고 건의.
이 시민은 “어린이들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 여러 명이 줄을 서서 차례로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과 바로 옆에서 어른들이 에어 먼지떨이를 사용하는 모습은 뭔가 불편해 보였다.”면서 “주변에는 공간이 많아 에어 먼지떨이를 이동했으면 한다고 동부동사무소에 건의했다. 며칠 뒤 동부동 사무소 담당자가 전화와 ‘이동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본사에 전화로 설명.
이 시민은 “통보 며칠 뒤 현장을 확인하니 옮겨 두었다. 작은 일이지만 시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현장을 확인하고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들은 언론에서 칭찬해야 한다. 작은 일부터 실천하려는 공무원들의 자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설명.
이에 19일 현장을 확인하니 당초 화장실 옆 북쪽에 있던 에어먼지떨이가 남쪽 공간으로 이동, 화장실 이용자와 겹치는 일이 없을 것으로 판단.
건강한 사회만들기 앞장
●…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회장 김종호)는 11월 12일 영천문화원에서 시민과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순회강연회를 진행.
이번 강연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 아래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건강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방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
영천하면 떠오르는 한방 재료로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강연을 들은 참석자들은 경옥고를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