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6 22:19:3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설]고향세의 답례품은 고향냄새 나야한다
2022년 12월 13일(화) 08:11 1238호 [영천시민신문]
 
시골을 지키고 농촌을 살리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도시민의 자발적인 기부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 시행이 곧 해가 바뀌면 시행되는데 이에 대비한 전국의 지자체는 준비에 고민한다. 많은 국민들과 농촌 사람들은 고향세가 있다는 사실을 현재까지 잘 모르는 실정이다. 이 제도는 기부문화를 통해 세액공제는 물론 농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농이 함께 상생하는 의미다. 열악한 재정자립도의 작은 시군의 속사정은 기부금을 기다리는 애절함이 있다. 고향세 제도는 농촌을 살리려는 작지만 우수한 제도다. 도시는 넘치고 농촌은 찌들어 소멸의 위기 말도 자리를 잡았다. 특히 주체가 농촌인 만큼 열악한 지자체끼리의 경쟁은 금물이다. 지금까지 고향세 라는 말이 생소한 만큼 제도를 조심히 다뤄 짚어야 한다.
내가 어릴 적 살던 고향에 기부금의 세금을 쾌척하면 고향의 공기와 물과 흙에서 자란 농촌의 산물들을 답례로 받았을 때 부정적인 견해는 그 누구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고향세 참여와 고향냄새가 듬뿍 나는 정성이 가득한 답례품이 연결될 때 이 제도는 서서히 정착될 것이며 도시민이 농촌을 복습할 수 있는 공부의 작은 마중물로 우수한 행정제도로 평가받을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종달새]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최신뉴스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