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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근검절약의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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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23년 세계경제도 우울한 것으로 판단
보릿고개 몰라도 절약, 애국정신이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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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화) 08:12 123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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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세계경제 시계는 밝지 않고 우울하겠다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견해다. 1997년 외환위기후 25년만의 가장 긴 적자 기간이며 복합적인 요인이 많으나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장기화가 큰 악덩이로 변신한 이유다. 전국의 아파트 값이 내리고 부동산 거래와 건설 경기도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이라 경제 환경이 위기다. 내수경기가 빨리 회복되고 돌아가야 하는데 경제인들은 정가 쪽으로 고개를 갸우뚱 한다.
어제가 옛날이라며 지난 얘기는 잔소리에 해당한다 해도 70~80년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시각이 너무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정서에 어울려 전진은 커녕 후퇴하고 있는 정치현실과 경제의 무딘 감각이다. 초가집과 가난과 보릿고개를 무너뜨리기 위해 박정희 정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웠으나 나라의 곳간은 비워있고 또 가난뱅이 나라에 돈을 빌려 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깊은 고뇌 끝에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를 파견하고 그들의 급료와 성실함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박 대통령은 격려차 독일을 방문하여 그들과 포옹하고 펑펑 울며 회고했다. 그리고 월남전의 파병으로 한국의 국방현대화와 경제는 비온뒤 땅은 더욱 굳어졌다.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세계의 유명 건설회사도 손을 저어버린 중동건설이다. 사막을 열고 세계인들 앞에 보란 듯 우리의 건설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수로를 뚫어낸 높은 기술의 대가로 외화를 벌여 가게와 기업과 국가발전에 소중한 한 몫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온 꼰대들의 피 눈물 나는 역사의 세대들이었다.
이 시간도 우리나라의 집집마다 냉장고는 무섭게 가득 찼다. 오죽했으면 냉장고 짜먹기란 말이 나왔을까.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서부터 가정도 직장도 A4 한장부터 아끼는 교육, 보릿고개를 모르는 세대라도 근검과 절약 애국 교육은 알아듣는다. 그 시절 우리가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켜왔는데 하기보다 신세대를 더 이해하고 감싸며 너희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개념의 절대 필수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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