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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문화예술회관 건립 행복지수 상승기대
2022년 12월 20일(화) 08:16 1239호 [영천시민신문]
 
안정된 국가와 선진국 도시의 3대 얼굴이라면 도서관과 도시의 요소요소에 쉴 공간인 소공원과 그리고 시민들이 향유해야할 문화공간 즉 문화예술회관이다. 영천시민과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꿈틀하며 기지개를 켜며 역동의 숨소리가 들리는 주민공청회가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 속 12월 14일 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영천시가 8월에 착수한 문화예술회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이 1월에 완료되면 순서에 따라 시민들에게 사업계획 및 입지후보지 등을 설명하는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가 갖춰야 하는 기본 얼굴과 영천시가 쏟는 연간 1조원이 넘는 예산의 도시에 지금껏 문화예술회관은 반드시 필요한 인간문화 공유의 장이다.
지역에도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존재한다. 색소폰을 불고 난타를 연습하고 가야금도 타고 묵향도 배어나고 그림의 물감향기도 이제 선명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노래와 춤도 함께 할 것이다. 회관건립이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관계없다. 지역엔 세 분의 성현이 숨 쉬는 애향과 충효의 도시다. 이제 문화 예술인들은 안정된 정서 속에서 둥지를 틀 것이며 지역민들은 문화의 깊은 향유로 행복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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