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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개인 일함은 인류와 하늘에 대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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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자신과 가정을 연장하고 삶의 주체
2만 여종 직업군 중에 내가 원하는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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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화) 08:16 123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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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우리나라의 인구가 5184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후 해마다 출생자수 대비 사망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예상하면 현재 오늘 전체 인구는 줄었을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과 가정을 연장해 가는 삶의 주체가 직업이다. 직업과 직종에 따른 분류는 대략 2만 여 가지의 직업이 있다. 좋던 싫던 간에 사람들은 직업을 갖고 직종에 따라서 일하며 생활한다.
때로는 자기의 직업과 직장에 싫증을 느껴 어느날 열심히 일을 잘 해왔던 본인의 직업에서 뛰어 내려 다른 직업군의 직종에 다시 올라 근무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쫄딱 망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허다하게 주변에서 본다. 선택받은 직업을 거머쥔 사람들도 많다. 머리를 앞 세워 공채로 입사하여 승승장구하는 진의 사람도 있고 시쳇말로 줄을 잘 써서 남의 눈총을 받아도 꼼작하지 않고 낙하산을 타고 내린 짜가의 사람도 있다.
어째 거나 선택받은 직업을 쥐었다면 말이 필요 없고 최대한 국민들이 존경하고 박수받는 일과 자세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전파 매체의 뉴스와 일간지를 압도하듯 도배함을 본다. 그래도 관계없는 듯 씩씩하고 정말 용감하다. 주변엔 웬 지지자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하늘로부터 복을 받았는지 지지자들의 생각이 오류인지 정말 좀 그렇다.
머리도 좋고 학력과 팩트의 화려함이 간판이다. 누구나 침 흘리는 직업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성역 같은 직종이다. 행정의 꽃 시장·군수 장관·차관 법관들 저명한 대학교수 증권과 금융가의 중역들 그 외에도 신도 부러워하며 미처 신도 몰랐던 직업을 갖고 마음껏 향유하며 호위호식 하는 직업과 직장이 수두룩하다.
그들은 모두 생각한다. 내가 근무하는 이런 좋은 직장과 자리에 내 자식들도 하며 침을 삼키며 초등교부터 영어 수학 과목엔 고액과외를 붙인다. 과외비는 월 수백만 원을 내어도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 돈을 어디서 정당하게 벌었는지 돈에는 부모들이 겁을 내지 않는다. 정리의 달 반성하는 달이다. 안창호(독립운동가 교육가·1878~1938) 선생의 민족관을 생각한다. “개인이 제 민족을 위해 일함으로써 인류와 하늘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라고 한 말을… 억하면 국민과 민생을 우려먹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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