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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체인구 증가세… 청년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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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 취업률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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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7일(화) 10:16 124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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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장래 영천시 전체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청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12월 15일 발표한 ‘2021 경북 청년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청년인구(2021년 12월 말 기준)는 66만6600명(25.4%)이며 장래 청년인구도 계속 감소하여 2037년 청년인구는 47만4700명(19.1%)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천시의 경우 전체추계인구는 2023년 10만719명, 2028년 10만3578명, 2033년 10만6066명, 2037년에는 10만7269명으로 나타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청년추계인구(만 15세 이상 39세 이하)는 2023년 2만2013명, 2028년 2만918명, 2033년 1만9282명, 2037년 1만7146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청년인구 고용률(2019년 하반기)을 보면 전국 58.5%(1626만6700명 중 취업자 951만2900명), 경북 54.6%(73만4500명 중 취업자 40만1100명), 영천시 61.3%(2만4000명 중 취업자 1만4700명)이었다. 영천시의 고용률은 경북도내 10개 시 가운데 가장 높고 실업률은 2.3%로 가장 낮았다.
영천시 청년인구(이하) 취업자 직업을 보면 전문가 20.8%, 사무종사자 20.6%, 기계조립 17.7%, 판매종사자 11.5%, 서비스종사자 8.3%, 기능종사자 8.1%, 농림어업 7.1%, 단순노무 5.9%순이었고 관리자는 없었다.
월평균 임금은 100만원 미만 4.8%, 100~150만원 4.2%, 150~200만원 21.7%, 200~250만원 22.2%, 250~300만원 20.6%, 300~400만원 20.9%, 400~500만원 3.4%, 500만원 이상 2.1%였다.
근무지를 보면 영천청년 1만4700명 중 경북도내 96.6%이었고 영천은 86.2%(1만2300명)이었다(대구 2.7%, 기타 0.7%). 또 일하지 않는 이유로는 육아가 100%(1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청년통계는 정책 추진을 위한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통계자료를 잘 활용해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청년통계는 도, 고용노동부, 연금공단 등 기관 행정자료와 주택소유통계, 신혼부부통계, 지역별 고용조사 등 10여종의 국가승인통계를 집계 연계 결합해 작성된 가공통계로 청년층 정책 추진에 활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2년마다 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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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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