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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불편한 진실과 관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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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에 한점 보탬이 안 되는 관행의 귀신
묵은 숙제인 3대개혁 풀기 위해 칼을 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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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2일(목) 13:42 124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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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얘기하며 집고 넘어가야 하지만 새댁이라는 이유로 사사건건 참아 줄 뿐이다. 인내하는 것만이 보약이 아니라는 것도 알면서 그렇게 참고 넘어가는 관행은 좀비에 가깝다는 것도 알고 가슴에 담고 있을 뿐이다. 관행이라는 귀신은 상황에 따라서 너무 편리하고 또 상대로부터 증오가 듬뿍 섞인 줄 알면서 인정을 받는다. 이 귀신이 낙하산을 타고 왔거나 줄을 잘 타서 왔거나 총평은 치졸하기 그지없고 직장이나 계급사회나 여하 간에 국가사회의 발전에 한 점 도움이 안 되며 성실한 시민의 근무의욕 상실의 독이고 근원이며 본인에겐 쪽팔림의 대표겪이다.
정치권에서 일부 주인공들은 같은 당의 배를 타고 있어도 말하자니 그렇고 참으려니 속에 천불이 난다. 바로 이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배가 잘못 가고 있어도 오는 선거와 연관한 공천 건과 으샤으샤 하는 세력들에게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기타 등등 복합요인의 건 등이다. 재벌특혜라며 반도체특별법을 반대한다. 현재와 다음 세대는 반도체가 두뇌의 중심이며 심장이다. 그러니까 반도체 전쟁이란 말까지 나왔지.
자동차 휴대폰 가전제품 군사기기와 우주선장비 전기 전자 기계 화학 의료 로봇 통신장비 기타 등등 인간과는 함께 영원히 가야할 반도체 세상이 열린 것이다. 반도체 공급의 부족으로 신차가 제대로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자 얼마 전 중고차 가격도 상승했다. 표와 지지도에 연연하지 않고 묵은 숙제를 풀겠다며 칼을 뺐다. 정부의 중심 화두가 3대개혁(노동 연금 교육)완수다. 미래 세대를 위해 욕을 먹더라도 인기가 없어도 풀겠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말할 사람이 없는데 여기에 또 불편한 진실이 존재한다. 유독 정치권에서 변화를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의 암덩어리가 있다. 태어남은 반드시 죽고 영원한 인연이 없으며 미워도 안고 같이 가야 한다는 삼법인(三法印) 인데 불서에 비유하지 않아도 이 정도는 삶의 철리(哲理)가 아닐까. 삶의 영역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안 불편한 진실이 있어도 관행이라는 귀신을 보아도 으레 것 그러려니 하고 그렇게 알고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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