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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힘든 시기 극복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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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31일(화) 08:57 124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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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식사 한 끼의 기격이 1만5000원이란 얘기와 월급 빼고는 다 올랐다는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소먹이는 아저씨가 산지의 소 값은 바닥인데 사료 값 인상과 농협대출금의 심적 부담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는 농촌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의 허탈감과 열심히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안타까운 공허의 박탈감이다.
현재 난방비 인상으로 소리가 크게 나고 시골의 농가는 올 한해도 살림살이가 팍팍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은 농가의 채산성이 최악으로 힘든 해이었다는 것이다. 금년도 역시 코로나 후유증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계속되는 포성으로 국내외 경기침체는 성장세가 둔화되는 속 농촌은 점점 더 고령화 되는 중에 하늘의 운이 크게 차지하는 1차 산업은 최근 이상기후까지 불안의 연속이다.
쌀값하락을 걱정만 하지 막는 지름길도 왕도도 없다. 도시민이나 농민이나 집집마다 매월 나가는 돈은 더 늘었다. 반면 벌어서 가정에 들어오는 돈이 줄어든다면 가정도 어쩔 수 없이 부도가 나고 불행의 큰 난리를 맞을 수밖에 없다. 시간은 흐르며 설밥 먹었으니 곧 2월과 3월이 보인다. 영농채비의 그림자가 일렁인다. 최악의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을 갖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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