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12:17:0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누가 국민을 두 쪽으로 갈랐나?
양대 노조, 태극기와 촛불, 아찔하고 무서울 따름
한 나라에 두 쪽 난 국민, 책임도 해결도 정치인 몫
2023년 01월 31일(화) 08:57 1244호 [영천시민신문]
 
춥고 긴 겨울을 먹고 살기 위해 다람쥐는 가을이 오면 땅에 많이 떨어져있는 도토리를 주워 자기만의 영역인 땅속 이곳저곳에 묻어 숨겨둔다. 그러나 다람쥐가 겨울에 찾아 먹는 것은 대략 10개 중 3개 정도를 찾아 먹는다는 것이다. 다 찾아 먹지 못한 나머지는 그대로 땅속에서 싹이 터져 올라와 도토리나무의 대를 이어가는 자연의 법칙으로 그 수가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곁의 동·식물들은 하나같이 대부분 사람과 자연과 더불어 어울려 각자 생물들은 삶을 연장하면서 덕을 주고 지구를 보호하며 살아간다. 밤중에 낮선 곳이나 산야를 지나가야한다면 짐승이 나타나 무섭기보다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이나 맞은편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그림자가 더 무섭다는 얘기는 세상 살아오면서 한두 번 다 들어본 얘기다.
한 유명 일간지가 ‘하나의 나라 두 쪽 난 국민’이란 제목 하에 각계 유명 인사들로부터 들어보는 고견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지금 내가 밥 먹고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고 또 내일은 어떻게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무서운 시간의 연속이다. 내편 아니면 밥도 같이 먹기 싫고 결혼도 하기 싫다는 얘기는 막다른 골목 까지 왔으며 첨언하면 물 건넜고 계산이 끝났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삼국지의 장면들이 연상된다. 무서운 내전의 연속이다. 현 정권과 전 정권과 거대한 양대 노조 여기에 태극기와 촛불 정말 아찔하고 무서울 따름이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 여기 까지 왔나. 흘러간 가요 고운봉의 ‘선창’ 2절 후반은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이다. 사나이의 첫 순정을 읊은 순애적 가요로 국민들이 지금까지 애창하고 있는 국민 트롯으로 희망이 보여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나라 두 쪽 난 국민’이 왜 되었나. 한국전쟁이 멈추며 잘못 틀어진 전쟁의 후유증인 이념의 잔재가 무섭게 뿌리를 박은 것일까. 어디가 몸통이고 줄기며 잎이고 뿌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정치권이다”에 그렇다고 하지 않겠나. 문희상 전 국회의장도 “이렇게 가다가는 큰 일이 날 것이다.”라고 걱정하며 책임도 정치인이 져야하고 해결도 정치인이 해야 한다고 했다. 객관성이 확실한 얘기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