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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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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31일(화) 09:06 124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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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농기계 90대 입찰 매각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내구연한이 지나거나 작동 불능으로 불용결정된 임대농기계를 2월 25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영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불용처리된 임대농기계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에게 매각하고 있는데 이번 매각 대상은 퇴비살포기 11대, 관리기 12대, 잔가지파쇄기 4대, 동력제초기 4대, 콩탈곡기 12대 등 90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
입찰 기간은 25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낙찰 받은 농업인은 일정에 따라 대금을 완납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해당 불용농기계를 인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 시행
●… 영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경북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관내·외 시민들의 큰 관심과 주목.
군 장병 상해보험은 영천에 주소를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가입되고 전역 및 전출 시 자동 해지. 특히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기만 하면, 전국의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외로 직업군인 및 사관생도, 사회복무요원은 대상에서 제외.
2022년 1년간 보험 지급 건수는 11건, 250만원에 달하며 진단비·입원일당·수술비 등 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 특히 타 보험사 개인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내·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고, 경기도·충남 서산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도내에서 유일.
영천시 관계자는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영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인구시책의 일환으로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전달.
로봇안내원 도입했으면
●… 로봇으로 유명해지고 영천시에 로봇 안내원(일명 AI 안내원)이 없다는 지적이 있기도.
이는 로봇에 대해 잘 아는 한 시민이 기자에 제보했는데, 이 시민은 “영천시에 위치한 로봇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로 명명하고 로봇 인재들을 매년 많이 배출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영천시에서도 로봇을 상징하는 로봇안내원이 등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영천시가 로봇안내원을 배치하면 영천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로봇에 관한 관심을 더 가지고 그러면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더 홍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가 로봇으로 관심도가 높아져 있다. 시기를 같이해 영천시에서도 로봇 안내원을 도입했으면 많은 사람의 관심 대상이 될 것이다.”고 전언.
한편, 지역에선 식당가에서 가장 먼저 로봇서빙(직원)을 도입했는데, 2021년 가을에 큰 식당 2곳과 2022년 봄 ‘카페G’ 등에서 로봇 직원을 채용.
현재 국내에선 대표적으로 로봇이 직원 역할을 하는 분야는 관람, 전시회, 모델하우스, 공항, 박물관, 식당 등등.
빨간불에도 숫자 표시됐으면
●… 신호등에 시간을 알리는 번호가 초 단위로 표시되고 있는 곳이 몇몇 곳 있는데, 이는 모두 파란불일 때만 초 단위 시간을 알리는 번호가 표시되고 있으나 빨간불일 때도 초 단위 번호를 알려주는 표시를 했으면 한다는 것.
외지에서 빨간 신호 숫자(신호등 정보, 남은 시간 알림)를 본 시민은 “영천시에서도 빨간 불일 때 신호 정보를 알려주는 숫자 표시가 있는 신호등이 있었으면 한다. 타 자치단체에 가면 빨간 불일 때 신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면서 “아니면 외국 나가면 차들이 다니는 신호등(빨간불, 파란불)에도 시간을 표시해 운전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도 이런 제도를 도입했으면 한다.”고 경험을 설명.
이 시민은 또 “전체 신호등에 표기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학교 앞 또는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먼저 실시했으면 한다.”면서 “학생뿐 아니라 점차 여러곳에 표시하면 사고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여 설명.
중앙동 상인들 감사의 인사
●… 중앙동 도로확장 상가 주인들이 본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
이유는 영천의 중심인 중앙동 도로확장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를 하는데, 현재 도로확장이 거의 완료되고 임시포장 상태로 차들이 다니고 있는데, 완공 후 주차선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가장 궁금해 했는데, 주차선이 있다는 것을 본지 지난호(4면 보도)를 통해 알려 주었는데, 이에 고마움을 표시.
상가 주인들은 “우리가 궁금하고 걱정된 사항을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알려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상인들끼리 도로 폭이 좁아 주차선이 있느지 없는지를 알 수 없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주차선이 없을 것이다고 걱정 했는데, 영천시의 정확한 답을 언론을 통해 알려주니 고맙고 언론의 역할에 대해 확실하게 느꼈다.”면서 “상가 철거 등 십여 년의 숙원사업인데, 가장 중요한 상가앞 주차선이 없다면 도로확장 효과가 없을 것인데, 주차선이 있다고 하니 상가 활성화는 물론 지가 상승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상인들의 의문점을 한번에 해소시킨 언론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
실내마스크 해제 찬반 양론
●… 영천시민들은 코로나19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대부분 반대하고 있는 듯.
시민들은 “전부터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을 없앤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마다 왜 의무를 없애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겨울철에 감기나 독감 등 전염성이 많은데, 평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면서 “의무 해제를 하려면 봄이나, 4~5월에 해도 충분하다. 이제까지 잘해오다 불과 2~3개월 먼저 해제(권고) 한다고 세상이 뒤집어 지나 위에 있는 높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것 아닌가 싶다.”고 반대 의사를 표시.
그러나 영천시민들은 (젊은사람)상대적으로 대부분 나이가 많은 층에서 이런 반응을 보였으며,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에 지장’ ‘의사소통에 문제’ ‘백신으로 국민 90%가 항체 형성’ 등을 이유로 내세웠는데, 이를 듣고 보면 ‘의무 해제’ 도 나름의 이유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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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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