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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3년 02월 07일(화) 10:18 1245호 [영천시민신문]
 
신성일 기념관 시민단체 서운함
●… 신성일 기념관 건립 본격화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가 1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 시민단체 회원들은 전혀 초청되지 않아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운해 하기도.
시민단체 회원들은 “용역보고회인지 실시설계인지 신성일 기념관 건립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언론을 통해 보고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에게 꼭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민단체 회원들은 신성일 1주기부터 4주기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인의 큰 업적을 기리고 기념관 건립 문제를 논의해 왔다.”면서 “매년 11월 초 신성일 기일에 행정에서는 아무도 온 사람이 없었다. 참석에는 행정 나름의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행정에서 추모식을 진행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우리들이 매년 추모식을 지내왔다. 매년 추모식에는 고인 가족 관계자와 시민단체 회원 등 10여명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명맥을 이어가면서 고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장해 왔는데, 우리 모두 빼고 보고회를 개최하는 행정은 어느나라 방식인지 해도 너무하다.”고 서운함을 토로.
이들은 또 “기념관 부지 매입도 마찬가지다. 고인의 가옥 뒤 부지를 매입키로 하고 몇해 동안 땅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아무도 모르게 엉뚱한 곳에 있는 입구 쪽 땅을 매입했다. 이때도 태클을 할 수 있었으나 작지만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기 위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길이다고 모두 가만있기로 했다.”면서 “겉으론 주민들과 함께 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했으나 실제는 밀실행정을 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괴연동 주민과 시민단체 등의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기념관이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여 토로.
이에 대해 담당부서인 문화예술과에서는 “구성된 특정 단체도 없다. 그리고 기념관 건립 보고회는 일반 시민들은 초청 대상이 아니다. 다만 조창호 전 시의원님을 알고 오셨다.”고 설명.

기초연금, 1월부터 인상되다
●… 기초연금이 2023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5.1%)을 반영하여 월 최대 32만 3180원(단독가구)으로 전년대비 1만 5680원 인상. 부부가구는 월 최대 51만7080원으로 책정. 아울러 2023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202만원, 부부가구는 323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만원, 35만2000원 인상되어 단독가구의 경우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202만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조정.또한 2022년에 월 소득인정액이 180만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023년에는 소득인정액이 202만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청하여 신규로 받을 수 있을 전망.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은 국민연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하게 확인 가능.

이자 방향에 대해 관심 증가
●… 금리 상승으로 향후 이자 방향에 대해 내려간다고들 기대를 많이 하고 있으나 이는 안 맞는 예측.
이유는 그동안 이자가 너무 싸게 오래 지속된 만큼 현 상태의 이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
시민들은 “이자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많다. 아파트나 주택 등의 담보대출로 인해 월 이자 지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적은 금액 큰 금액 할 것 없이 대출이 있으면 다 마찬가지다.”면서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자가 조금 있으면 내려가겠지, 물가가 좀 잡히면 내려 갈 것이다. 지난 연말부터 이자가 조금 내려갔다는 등 이자 하락에 대해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이자 방향에 대해 관심.
그러나 소수의 시민들은 “이자가 내려갈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것 같다. 왜냐면 물가상승, 경기침체, 환율하락 등의 이유로 향후 이자는 현 수준으로 계속 갈 것이다.”면서 “이자가 내려가면 가게에 도움이 되나 금방은 어려울 것 같다. 이자가 현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상황을 예상하고 모든 계획을 세웠으면 좋을 것이다.”고 조언.

농업창업지원센터 추가모집
●… 영천시는 2월 10일까지 귀농·귀촌 초기정착을 위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을 추가 모집.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영천시 자양면 소재)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9개월간 체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적응 및 실습교육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단독주택 13동과 공동주택(원룸형) 3동 22세대를 비롯해 각종 시설을 갖추기도.
3월 입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귀농귀촌 설계, 가상 농장경영 실습, 텃밭 재배 실습, 농기계 사용법, 선도농가 현장실습, 팜파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1, 2회 진행되며 예비 귀농귀촌자에게 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계획적으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모집대상은 영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귀농교육이수 정도, 귀농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서면평가, 면접심사 후 최종 입교자를 선정.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 영천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의 사업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개월이며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60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보장하고 이를 계기로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단, 지역공동체 4억) 이하인 영천시민이 대상이며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자체 역점사업 분야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시책일자리사업·마을가꾸기·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분야에 배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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