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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최하위 등급 벗어나길”
김상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2023년 02월 21일(화) 10:38 1247호 [영천시민신문]
 

↑↑ 김상호 시의원.
ⓒ 영천시민뉴스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상호 시의원은 2월 15일 열린 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지수 등급이 범죄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하위 등급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가지 지표에 대한 지역 안전지수를 매년 12월에 발표한다.”면서 “최근 2년 연속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 4등급, 교통사고 화재 자살 분야에서 5등급 최하위로 안전하지 못한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고 직격했다.
이어 “사회안전지수가 높은 살기 좋은 도시가 있어도 지금 당장 내가 사는 곳을 떠나 옮기지 않는다. 하물며 전국에서 꼴찌인 영천으로 누가 오겠나.”라며 “시장님 주재 하에 각 부서와 유관기관인 소방 경찰과 함께 지역안전지수 향상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고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협업을 통한 세밀하고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수립 및 개선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행사와 사업보다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해 지역안전지수에서는 최하위 등급에서 벗어나길 기대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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