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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의 모든 산은 시민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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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7일(화) 08:07 12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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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많고 타 지역에 비하여 비와 바람이 적절한 편이며 여름에 오는 태풍도 이웃한 경주에 도달하면 대부분 우리 영천을 건너뛰고 포항과 동해 쪽으로 가는 통계를 보면 우리 지역 영천이 축복받은 땅이 아니라고 그 누구도 말할 수 없다. 한반도의 일기 특징이 봄은 항상 건기에 들며 산불을 염려하며 현재 우리 영남권 일대가 비를 무척 기다리는 마음이다.
불과 며칠 전 화남면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지난해 3월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은 산불로 큰 피해를 당했다.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 인재의 대 재화며 현대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이재민이 나오고 화마가 휩쓴 산의 원래 모습을 회복하는 일은 30~100년의 시간이 필요 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싹 마른 낙엽에 생각만 해도 무섭다. 산림은 삶의 큰 터전이며 만 가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다. 국민 모두는 이 땅의 산을 내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바싹 마른 지천에 쌓인 낙엽더미 위에 봄바람까지 더할 때 무서움은 무한이다. 날씨가 계속 건조해 진다. 특히 우리 지역 영천도 사방이 산이다. 우리 모두 산불예방에 긴장하며 감시자가 되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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