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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모두가 예수님과 부처님을 좀 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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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으로 눈이 먼 부질없는 인간을 구제
국회 비롯한 사회단체 좋은 종교관 전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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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7일(화) 08:08 12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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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기독교와 유태교는 긴 시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예배를 같이 보았다. 이유는 두 종교 공히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하는 뿌리가 같았기 때문이다. 부모의 그늘 밑에 있을 때는 여러 형제자매 남매들이 우애가 있고 부모 말씀을 법으로 알지만 자식들이 성장하고 출가하여 독립 가정을 꾸려 2세들을 낳아 키울 때면 부모들은 생로병사의 과정 중 많은 분들이 노환과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다 병사의 길에서 생이 마감된다.
초기 기독교인 예루살렘의 경우 유대교 분파인 ‘나사렛파’로 존재했다. 이때 예루살렘에서 로마와의 결전 막바지의 일전이 있었다. 로마군의 전세가 강해지자 종말론을 신봉하던 나사렛 사람들은 종말론과 결론지어 요르단강 동쪽 펠라성으로 피난했다. 이때 유대인들은 나사렛파를 배신자로 찍고 신앙공동운명체를 함께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로마와의 전쟁 후유증은 무섭게 창궐하여 유대인들은 로마제국에 의해 부서진 이유를 종파 간 교리 싸움으로 결론지었다. 이때부터 기독교는 독자의 종단 길을 걸으며 독립한다. 독립이란 외롭고 길이 험해도 신을 찾거나 국가를 찾는 일 등의 목적의식이 뚜렷하기 때문에 파급과 보존 전수의 효용은 갈수록 굳건해진다. 동서 전쟁이란 말은 곧 기독교(미국)와 유대교(아랍권)의 종교간의 해묵은 갈등의 대립으로 본다.
더욱 확연한 것은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의 사주를 받은 항공기 납치범이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빌딩을 점보제트기를 충돌하게 하여 세계를 경악케 했다. 이 테러로 2763명이 사망하며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래한 형제의 종교들이지만 갈등의 골은 더욱 깊게 파였다. 세 종교 모두 유일신을 숭상하고 아브라함을 최고의 신으로 유일신에 의한 창조와 종말 최후의 심판 등 내세의 존재라는 종교관의 일치도 믿음과 곧 부활과 구원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3일 만에 부활하고 부처가 어디에서나 미소로 눈을 지그시 뜬 이유 모두가 세속의 잡다하고 사욕으로 눈이 먼 부질없는 인간들을 구제하기 위한 일이다. 이렇게 좋은 종교관과 교리를 여의도의 국회의사당과 각종 노조의 안팎으로 뭉텅이로 살포 주입하여 모두가 예수되고 부처가 되었으면…, 안되면 좀 닮기라도 해줬으면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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