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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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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7일(화) 08:10 12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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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 도로개설 강력히 요구
●… 서산동 주민들이 서산동에서 청통면 대평리간 2차선 도로 건설을 강하게 요구.
서산동 안쪽 전원주택 단지에 입주한 주민들은 “서산동 입구에서 사일온천 옆을 지나 대평리 교수촌으로 연결되는 2차선 도로가 신설되면 이 일대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도로는 개발의 가장 기본이다. 만약 도시계획이 없어도 도로만 개설되면 도로 양쪽엔 무엇이던 들어선다.”면서 “서산동은 버스도 못 들어오는 농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영천시 관내에서 도로 2차선 개설만 되면 가장 빨리 인구유입은 물론 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 과연 어디인지 행정 관계자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바로 이곳이 가장 빨리 개발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교수촌 이후 도로는 2차선으로 잘 되어 있다. 그곳에서 경마공원은 물론 큰 도로(신녕~청통~하양간 4차선)에 접근하면 경산시 와촌면 지식산업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지식산업단지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실제 안 가보면 모른다. 영천시 공단과는 게임이 안된다. 여기엔 현재 공장들이 들어서거나 완공하고 잘 돌아가는 공장도 상당히 많다. 이런 대규모 단지 옆에 도로만 개설되면 서산까지는 금방 출퇴근이 가능하므로 입지가 아주 좋은 곳이다. ”고 강조.
이들은 또 “이곳 뿐 아니라 영천시 경계를 기준으로 바로 옆에 공단이나 대규모 집단시설이 들어서면 영천시도 이와함께 움직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야 외지 사람들이 교통이 편리한 가까운 곳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이런 점을 잘 활용하는 측면에서 서산동 2차선 도로 건설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민간임대아파트 보도에 항의
●…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신청금 돌려달라는 계약자들의 민원성 보도(본지 1247호 4면 보도)에 대해 민간임대아파트 시행사(거목) 대표가 항의성 정정 보도를 요구.
시행사 대표는 “보도내용 중 상당 부분이 단어 선택과 단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분양 신청금 반환해 달라는 소송이 아니고 약정금 소송이다. 이처럼 잘못된 내용이 많다. 내용 중 고객이 임대 분양을 취소하고란 표현에 대해서 임대아파트는 취소를 할 수 없는 구조다. 법적으로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없는데, 취소라고 표현한 것은 잘못이다. 그리고 오모씨란 이름을 표기한 것도 잘못이다. 오모씨란 이름을 표기한 것은 오모씨가 이 보도내용을 가지고 다른 곳에 가서 또 써먹으려고 한 것인데, 이를(언론을 이용하려는 것) 파악하지 못하고 이름을 표기한 것은 잘못이다. 우리 이름은 표기하지 않았는데, 왜 오모씨 이름만 표기했는지”라면서 “이는 잘못된 보도임으로 정정이 필요하다. 또 분양실적이 좋지 않아란 표현을 썼는데, 분양실적은 예상 외로 좋은 실적이다. 분양실적이 좋은지 나쁜지 물어보고 표현했어야 했다.”고 한 뒤 “민사소송 결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민사소송 결과 오씨에 4200만원을 돌려주라는 화해권고 결정문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화해권고 결정이지 판결은 아니다. 결정문은 권고 이므로 한쪽이 이의를 제기하면 무효다. 이런 단어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 오모씨가 이것을 가지고 또 공개하면서 돌아다닌다. 잘못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아직 판결, 즉 약정금 소송은 진행 중이다. 3월 28일 변로기일 잡혀 있다. 판결이 남은 것을 두고 4200만원 돌려주라는 화해 권고 결정문이 나왔다고 표현하는 바람에 우리가 다 반환해 주라는 식으로 인식되어 진다. 우리 회사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약정금을 처리한다.”고 설명.
시행사 대표는 “위에서 본 것처럼 마치 단정 지어진 표현으로 우리 회사에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므로 정확성 있는 올바른 보도가 필요하다.”고 조목조목 정정 보도를 요구.
면담기사 반론보도 요청
●… 시민신문 지난 1247호에 보도된 영천시장 면담관련 기사에 대해 해당 정모 전 문화원장이 본사에 반론보도를 요청.
정 전 원장은 “국장의 말이 맞지 않다. 나와 만난 것은 선거전에 만났고 선거 이후에는 한 번도 안 만났다.”라며 “내가 국장하고 밖에 상대 안 되나. 문화원 청사관련은 선거 전에 이야기이고 선거이후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만나 문화원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없다.”고 주장.
그리고 “(문화원)국장이 시장에게 가니 국장하고 상의하라고 한다고 나에게 보고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없었다고 하면 안 된다”며 “이임식 때 이야기가 전부 거짓말이 된다.”며 반론보도 요청 배경을 설명.
영천에서 로또 2등 4명 나와
●… 영천에서 로또 2등 당첨자 4명을 배출. 20년 로또 역사 중 가장 많은 600여 명의 인원이 2등에 당첨.
3월 4일 로또복권 1057회 추첨에서 8, 13, 19, 27, 40, 45/12 이중 12를 포함해 6개 번호를 모두 맞추면 2등에 당첨.
판매점은 영천시 금완로 30 대동도기상사, 영천시 언하공단로 83 101호 창신로또, 영천시 호국로 470 로또복권, 영천시 호국로 470 로또복권.
이번 주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664명이며, 로또 20년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680여만원(세전). 이는 평소 당첨금보다 10배 정도 적은 금액.
영천의 로또복권 판매점 이번 2등은 영천에서 올해 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의미있는 것.
로또 마니아들은 “영천에서 오랜만에 2등이 터졌다. 지난해 초까지 잘 나가던 영천지역 로또가 지난해 중순 이후 이렇다 할 당첨자를 배출 못했는데, 이번에 4명이나 한꺼번에 나오니 1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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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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