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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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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1일(화) 07:22 125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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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경 12조5997억원 규모
●…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12조5997억원으로 편성.
이는 기정예산 12조821억원 보다 5176억원(4.3%)이 증가.
이중에서 일반회계는 10조9936억원으로 기정예산 10조5111억원 보다 4825억원(4.6%), 특별회계는 1조6061억원으로 기정예산 1조5710억원보다 351억원(2.2%)이 증가.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3년도 지방교부세 확정에 따른 추가 증액분과 2022년도 세입마감에 따른 초과세입, 국고보조금 변경 분 등을 반영하였으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지방시대 선도과제 추진 등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제출.
이번 추경은 3월 22일 개최되는 경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영천,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 영천시는 농촌 정착에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제공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을 3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서 접수.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소개, 귀농귀촌 성공사례, 전통시장, 지역문화·관광지 등을 주제로 현장답사와 취재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발굴해 도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활동을 전개. 동네작가 운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1인당 월 최대 4건까지 제작할 수 있으며 1건 당 3만원이 지원.
사업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글 작성, 이미지·영상 편집이 가능한 자로 귀농귀촌인 중 관련 전공·직종 경험이 있거나 개인 SNS 매체 활동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우선으로 선정.
영천시 관계자는 “2022년도에는 5명의 동네작가가 성황리에 활동을 했고, 2023년도에는 6명의 동네작가를 모집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설명.
30년 격세지감 청통면 윷놀이
●… 만 4년 만에 열린 제26회 청통면민 윷놀이 대회가 청통면 청년회(회장 김성필) 주최로 18일 오전 청통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많은 면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는데,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다는 것이 관심.
개최 횟수를 보면 올해 26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4년간 개최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30회째를 맞은 윷놀이 대회.
이 자리에는 초대 청통면 청년회장인 구자백 전 회장을 비롯해 이영 김종암 손형도 전직 회장들이 상당수 참석,
구자백 초대회장은 “30년 전 열정을 가지고 면 발전을 위한 화합 윷놀이 대회 등 당시가 주마등처럼 지나갔으나 어린 후배들이 선배들의 전통을 잘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 흐뭇하다.”며 후배들을 자랑.
다른 전직회장들은 “1세대 후배들이면 아들뻘이라 격세지감을 느끼나 선배들을 예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후배들을 칭찬.
청통면 청년회는 다른 청년회와는 달리 선후배 간 질서가 남달라 항상 타의 모범.
행정에도 매출 적용 필요할 때
●… 행정에도 매출을 적용할 줄 아는 리더가 최근에는 더욱 요구.
이유는 영천시의 각종 크고 작은 시설물이 일년 성적표인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면 하나같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3년 전에 출범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도 마찬가지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는 영천시의회에서 10여 년 전부터 외쳐온 말인데, 당시 의원들은 “공모사업 등 중앙예산 지원사업을 가져와서 하는 것은 좋으나 실제 유지 관리비는 모두 우리시가 부담한다. 일년에 보통 수억 원 적자가 불 보듯 뻔하다. 유지 관리를 생각하면 안 하면 돈 버는 길인데, 안 할 수도 없고 너무 난감하다. 내돈처럼 생각하고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한다.”는 것을 강조.
이에 행정에서는 “행정이 너무 수입과 지출을 따지면 안 된다. 행정은 수입보다 복지를 우선으로 하므로 복지 차원에서 시민들에 혜택이 돌아가는 큰 시설물도 필요하다.”며 복지로 맞서기도.
최근에는 영천시나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운영 시설물이 적자에 허덕이는 것을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데, 시민들도 걱정.
시민들은 “개인 장사도 마찬가지다. 수입과 지출을 계산해서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고 있다.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지출이 발생하나 장사 입장에선 적자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당장 대책을 세우거나 문 닫을 생각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면서 “행정도 많은 수익은 아니라도 적자가 예상되면 새로운 대책이 나와야 하고 적자를 점차 줄이도록 하는 것이 정상인데, 내돈이 아니다 보니 책임감 없이 운영 한다는 것이 더 문제다. 매출을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걱정.
영천시가 운영(공단 포함)하는 크고 작은 시설물은 화랑설화마을, 한의마을, 운주산 승마장, 짚와이어, 스포츠센터 등이며 향후 들어설 착공중인 시설물은 야사동에 국민체육센터, 화룡동에 시립박물관 등.
적정 축의금은 얼마일까
●… 축의금이나 조의금 금액을 두고 고민하는 시민들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
한 시민은 지난주 본사로 전화해 축의금 및 조의금 금액에 대해 궁금하며 본인의 견해를 설명하기도.
시민은 “요즘 축의금 등 액수를 두고 고민할 때가 과거보다 자주 있다. 왜냐면 물가 상승도 불 보듯 뻔하게 알고 있으면서 축의금 액수를 종전처럼 5만원 하자니 좀 약한 것 같고, 10만원 하자니 부담스럽다. 다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얼마 정도를 하는지 알고 싶다.”면서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자신의 성의표시지만 성의 다고 5만 원 하기는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2~30대 젊은 세대들은 요즘 7만원 전달도 많다고 하더라. 어른들도 7만원이 통용되는지 모르겠다. 아직 7만원은 한 번도 전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물가를 생각하면 7만원이 그런데로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있다.”고 의견을 설명.
이야기를 전해들은 다른 사람들은 “7만원이고 5만원이고 자신의 성의 표시다. 그리고 형편대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또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이 줄어든 만큼 5만원을 보내는 것도 적은 것은 아니다. 물가는 올랐지만 일반 사람들의 수입이 오른 것은 아니다. 일반사람들의 수입도 생각해서 친분 정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5만원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견해를 설명.
동물 천도재도 인기 만점
●… 본지 지난호(3월13일자, 1250호) 9면 오미동 우담정사 천도재 보도를 접한 독자가 동물 천도재도 사찰에서 지내면 좋을 것이다고 조언.
한 독자는 “우담정사 스님들이 하는 천도재를 신문 보도로 접했다. 몇 해 전 다른 지역 사찰에서 동물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데, 생각외로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와 현장을 목격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사찰에서도 동물 천도재를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당시 동물 천도재는 사람 천도재와 마찬가지로 지내고 있었다. 사람과 똑같이 재를 지내야 인기가 높다고 했다. 비용도 상당하다. 사람 지내는 비용과 같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래도 인기가 높다고해 어떤 사람들이 동물 천도재를 지내는지 궁금했다. 분명 동물 천도재는 사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
한편, 독자의 말에 사찰 동물 천도재를 알아보니 여기저기 사찰에서 동물 천도재를 지내고 있으며 비용은 사찰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CCTV 관제요원 감사장 수상
●… 지난 3월 2일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보호에 기여한 CCTV 관제요원에게 영천경찰서장이 감사장을 수여.
관제요원 A씨는 지난 2월 20일 새벽 야사동 주변에서 청소년들이 오토바이 주변을 서성이는 것을 수상히 여겨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오토바이를 절도하는 모습을 관제,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절도용의자 현장검거에 큰 기여.
이처럼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연중 28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집중 관제와 실시간 신고로 영천시의 범죄 검거율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
영천시 관계자는 “올해도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금호윤성행복드림 간담회
●…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관장 정일석) 3월 9일 윤성모닝타운 관리사무소 2층에서 주민대표자 및 유관기관이 모여 2023년 금호윤성행복드림(Dream)사업 간담회를 진행.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대표자인 윤성모닝타운 입주자대표회의, 윤성모닝타운 부녀회, 경로당 회장, 윤성모닝타운 관리사무소장과 지역 내 유관기관인 영천시청 사회복지과,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영천YMCA, 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 등이 참석.
이번 간담회 내용으로는 입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금호윤성행복드림(Dream)사업의 2023년 활동계획과 윤성모닝타운 단지 내 입주민 교육·문화 복합공간 구축사업 등에 대한 논의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단지 내 입주민 공용공간 환경구축을 통해 (가칭)금호윤성행복드림센터를 구축하여 단지 내 다양한 역량강화교육 및 여가문화교실 등을 운영하여 입주민 복합 문화공간(입주민 쉼터·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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