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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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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4일(화) 07:50 125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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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단체 실명공개 후폭풍
●… 영천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단체의 실명이 공개돼 후폭풍이 거세질 듯.
배수예 영천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은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다’라는 말처럼 사기·횡령의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다. 심각한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나랏돈을 누가 얼마나 더 많이 빼 먹을 수 있는지 경쟁이라도 하는 듯 보조금 부정수급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며 언급.
그리고 “우리 시에서도 친환경 유기농 장비구입·어린이집· 경로당·장애인시설 등등의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언론을 떠들썩하게 장식했었다.”라며 “최근 희망의 둥지, 신녕 어린이집, 영천 희망원 등에 문제가 불거지면서 민간단체 보조금 관리·감독에 대한 집행부 행정에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지역의 3개 단체를 공개적으로 비난.
군부대 유치 활동 분발해야
●…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활동이 지금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영천의 활동 상황은 경쟁 자치단체에 비해 어떤지를 시민들이 본사에 문의.
시민들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활동이 년초 보다 점점 주춤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영천 유치 활동 상황은 현재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어떤지 궁금하다. 언론에서 한번 짚어 달라”고 요청,
이에 본사에서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경쟁을 펼치는 5개 자치단체 활동에 대해 가장 빨리 알아보는 방법이 컴퓨터 검색이라 검색에서 간략하게 파악.
먼저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살펴보면 영천시를 비롯해 칠곡군, 상주시는 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구성 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을 뿐.
군위군은 민간자문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아직 이렇다 할 유치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지 않고 있기도.
또 이들 5개 지역 활동을 상황을 구글 통해 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검색해 보면, 검색 단어는 ‘영천시 군부대’ ‘칠곡군 군부대’ 등 5개 지역에 똑 같은 단어로 검색했는데, 상주시가 18만 여건으로 가장 많은 보도 내용(상주시 군부대 유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상주시’ ‘군부대’ 독립된 단어가 있는 기사 내용도 다 포함, 전체적으로는 큰 의미는 없으나 단순하게 알아보기 위한 것임을 알림)이 있으며, 다음으로 칠곡군 12만 여건, 다음이 영천시로 10만7천여 건으로 나타났으며, 의성군 7만8천여건, 군위군 6만 여건으로 각각 나타나기도.
구글 검색상으로는 영천시가 좀 더 분발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5개지역 활동은 언론이나 현수막 전단지 활동이 대동소이.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생 모집
●… 영천시는 지역 내 실업자를 대상으로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2023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생을 모집.
모집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실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이번 직업훈련 모집과정은 △간호조무사(대안간호학원) △정보기술운영(세종컴퓨터학원) △건설기계운전(영천중장비학원, 영천제일중장비학원) 등 3개 과정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하여 해당 훈련기관에 접수.
훈련생 선발기준은 취업의지가 높은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하며 선발된 훈련생은 교육비 전액과 훈련비 월 5만원(80% 이상 출석 시)을 지원.
영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실업자 및 취약계층이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전문적인 취업능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
결혼 축의금 계좌 송금이 최선
●…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 돌아와 축의금 액수로 고민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그래서 본지 3월 20일자(1251호) 10면 종달새에서 ‘적정 축의금은 얼마일까’ 물가상승 등으로 5만원에서 7만원 10만원 등이 있으나 이는 모두 초청하는 건수에 따라 크게 변화.
보도를 접한 독자들은 “현 세태를 잘 파악한 기사다. 아직도 결론 없이 축의금 액수로 걱정하고 있다. 한달에 1~2건 결혼식 초청장이 오면 다행이다. 걱정도 안한다. 주변에 좀 활동하는 사람들은 1주일에 2~3건 정도 이상이다.”면서 “3월부터 5월까지 결혼 시즌이 피크다. 매주 2~3건 있으니 정말 난감하다. 걱정이 태산보다 높다. 보도 내용처럼 물가가 상승했으니 7만원 또는 10만원 정도는 해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5만원도 버거운 실정이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에 물어보니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가지 않고 5만원 송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코로나19 3년 동안 계좌로 보내는 축의금(부의금 등)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어차피 복잡한 결혼식장에 혼주와 눈도장 찍는 것 보다 계좌로 보내고 문자로 축하 인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나름의 축의금 금액을 정리.
영천시노인회장 선거무효 0표
●… 대한노인회영천지지회장 선거에서 무효표가 없는 것으로 확인.
이날 선거에는 대의원 432명 가운데 386명이 투표해 89.2%의 투표율을 기록(기권 46명). 개표결과 기호1번 이희옥 171표, 기호2번 성낙균 215표로 나왔고 무효표는 전무.
박근도 사무국장은 “개표가 완료됐다. 무효가 한표도 없다”며 “선거문화가 많이 정착됐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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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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