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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의회 7대5 충돌 의정활동 매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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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1일(화) 08:30 125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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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협조)과 단합(단결)은 구성원들 간의 정보공조를 위한 결집이다. 4~5명 정도의 구성이라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결집하지 않으면 일이 파산되며 전진이 없다. 친한 사이 5~6명의 친구들이 봄나들이 가려고 일정을 맞춰보면 개인 간에 이래저래 개인사와 가정사와 사회화 등이 얽혀져 날짜 정하기가 금방 쉽지 않은 것이다.
영천시의회 의원들은 16개 읍면동을 대표하여 12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것이다. 의원들 모두 출신 읍면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역민들을 보호하고 행복을 위하여 밤낮으로 연구 전진하는 의욕으로 꽉 차 있다. 한 가정에서도 형제끼리 남매끼리 또는 부모가 자식들 보는 앞에서 가사 문제로 다투는 일이 허다하다.
영천시의회의원이 7대5로 갈라져 다투며 골이 깊어졌다는 마음 편하지 않는 얘기가 벌써부터 돌았다. 내외 모든 현안을 보더라도 지금 똘똘 뭉쳐야 할 시기다. 군부대 유치문제와 1조원이 넘는 시 예산이 적기 적소에 적정한지. 이런 문제로도 의원들은 시간이 모자랄 터인데 7대5로 갈라져 사사건건 충돌한다니 시민들의 마음이 어떠할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생각하고 싶다. 묵은 감정을 봄바람에 모두 날려버리고 속히 자숙하여 의정에 매진하는 모습을 시민들은 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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