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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3년 04월 11일(화) 09:03 1254호 [영천시민신문]
 
군부대 유치 활동 영천시 활발
●… 영천시가 대구 군부대 유치 5개 자치단체 중 다른지역 활동상황을 간략하게 알아보는 기사에 대해 반론을 제기.
영천시는 본지 지난호(1253호 10면 보도) 군부대 유치 활동 구글 검색 ‘영천시 군부대’ ‘칠곡군 군부대’로 검색한 관련 검색 단어 건수가 칠곡군과 상주시에 비해 떨어지자 ‘군부대 유치 활동 분발해야’ 기사에 대해 반론.
영천시 군부대 유치 담당 부서인 정책기획실에서는 “구글 검색 언론 보도는 ‘키워드’(검색하고자 하는 단어) 문제다. 영천시 군부대로 검색하면 당연히 그렇게 나온다. 그러나 이는 영천시 군부대 활동과 관계없는 내용이 훨씬 많이 포함됐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구글 단순 검색 키워드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군부대 유치활동과 관계만 있는 언론 보도 내용 순서를 알기 위해 ‘대구 군부대 유치’ 단어를 넣어 검색하면 영천시가 단연 으뜸이다.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4일까지 95일간 이다. 수치로 보면 영천시가 349건 나머지 지자체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 보도 내용을 두고는 5개 유치 경쟁지역 중 영천시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시민들도 민간 차원에서 대구 군부대 유치에 자발적 참여와 지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힘을 모을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

시민회관 입장권 구입 전쟁 후끈
●… 영천시민회관에서 공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발생.
4월 3일 시민회관 앞에는 기획공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대기표를 뽑고 새벽 4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것.
이날 입장권 판매는 정각 9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표의 절반인 인터넷 판매는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고 절반인 현장판매는 선착순으로 줄을 선 시민 100여명만 구입하고 나머지 수십명은 빈손으로 귀가.
이런 가운데 지역의 기관장들이 시민회관 측에 “입장권을 구입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이들 중에는 영천시문화예술회관 설립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도 상당수.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지역의 지도층이 시민들이 정작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지 꼼꼼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일침.
이번에 대박 난 기획공연은 4월 29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 미스트롯과 명품국악’으로 미스트롯 출신의 정미애 은가은 별사랑 전유진 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을 직접보기 위해 벌어진 일.

정당 현수막 올해부터 합법
●… 2022년 12월 11일 개정 시행되고 있는 옥외광고물법과 관련해 갑작스레 늘어난 불법 현수막 철거 요청으로 요즘 현수막과의 전쟁이 한창.
영천시 관계자는 “관련법의 개정 시행으로 허가·신고 배제 대상 광고물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엔 불법 현수막이었던 정당 현수막이 이제는 합법이 되었다.”라고 설명.
시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관리 실무 집합교육’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과 수거보상원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
집합교육에서는 평소 어려웠던 신고배제 현수막과 불법 현수막의 구분을 각종 실제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정리해 주고 올 1월 1일부터 상향 조정되어 시행되는 수거보상금 지급제도, 평소 정비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겼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을 하는 등 현장 업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
영천시 관계자는 “집합교육을 통해 실무자와 수거보상원간의 소통의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서로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해 영천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이 점점 변해가는 정책과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은 빠른 대응을 통해 관련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

영천에서 대통령 나올 수 있다
●… 선원포럼이 4년 만에 개최되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
9일 오전 영천문화원에서 열린 선원포럼 강연회에서 선원포럼을 이끌어 가는 정민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출신 선원포럼 강사들의 뛰어난 실력은 전국에서도 알아준다.”며 선원포럼 강사진을 자랑.
이중에서 정민식 회장은 “강사 중에 대한민국 경제대통령인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대한민국 정치대통령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이종섭 국방장관 등 영천출신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들과 얼마전 만났다. 그 자리에서 김문수 위원장에 앞으로 세자리 밖에 할 것이 없다. 국회 진출하면 국회의장, 국무총리, 대통령으로 가는 세자리다.”면서 “김문수 위원장은 영천에서 가장 큰 인물이다. 시민여러분들이 더 도와줘야 한다. 씩씩하게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한다. 영천에서도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강조하자 좌중에서 박수.
정민식 회장은 또 “이 3명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고 정상에 오른 노력형 인물이다.”고 덧붙여 강조.

문화원 명칭 사용 자제를
●… 한 모임 단체에서 문화원 명칭 사용을 두고 영천문화원에서 사용금지를 요청.
이유는 영천시의 한 모임 단체인 ‘별빛문화원여성회’가 출범하는데, 출범시 정식 명칭을 ‘별빛문화원여성회’로 사용.
이에 영천문화원에서는 “많은 이름을 두고 하필 문화원을 사용하느냐, 문화원 사용 명칭은 지방문화원 진흥법에도 나와 있다. 지방문화원은 문화원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그 지역의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원이라는 고유 명사의 의미다.”면서 “영천문화원에서는 사용을 하지 말라고 공문까지 발송했으나 그대로 표기하고 있다. 별빛문화여성회라고 표기해도 좋은 표현이다. 문화원 표기는 영천문화원 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원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단체 이름중 문화원을 문화 또는 문화원을 다른 것으로 표기했으면 한다.”고 설명.
지방문화원 진흥법 4조 2에는 유사명칭 사용 금지를 확실하게 표기해 두고 있어 영천문화원의 요청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기도.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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