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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눈과 입 즐거운 영천 최고의 벚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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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8일(화) 08:23 125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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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제왕 눈부신 흐트러짐의 황홀함을 뒤로하고 다음 봄꽃들에게 자리를 내어 준 벚꽃의 축제가 그렇게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경북지역 눈 부시는 벚꽃명소가 봄의 관광지로 간추려졌다. 올해 벚꽃의 개화시기가 3월의 이상고온으로 평년에 비해 2~4일 정도 빨랐다. 지자체의 각개전투는 시기를 맞춰 경주 안동 의성 구미 성주 봉화 등 벚꽃축제가 3월 마지막 주에서 4월 5일 정도에 맞춰 열렸다.
우리 영천의 벚꽃 80리 길은 그동안 코로나 3년에 묶였던 봄맞이 객들의 발길이 풀리며 가히 인산인해였다. 벚꽃 길의 중심은 영천댐공원에서 충효삼거리를 좌회전하여 옥계삼거리까지의 벚꽃 길은 경주시의 벚꽃길이나 명성 높은 섬진강 벚꽃 길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일대 대 장관을 연출한 벚꽃 길이었다.
그동안 이웃한 경주시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벚꽃에 상춘객을 잃었다. 이참에 영천시의 80리 벚꽃 길을 다듬고 가꾸어 경북도내에서 으뜸에 손색없는 길로 다지자. 또 보수하고 상시로 다듬어 영천특색의 먹거리도 끼워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볼거리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영천의 80리 벚꽃 길로 각인하여 안착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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