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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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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8일(화) 08:28 125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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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행사 많은 사람 참석 곤혹
●… 4월 8일 오전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가락영천시종친회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예상 외로 일족 및 행사 관계자와 내빈들이 너무 많이 참석하는 바람에 음식이 모자라고 기념품이 일찍 동이 나는 등 행사 진행자들이 곤혹.
이에 김섭 가락영천시종친회장은 행사를 마친 다음날 행사 취재차 참석한 기자 및 관계자들에 전화해 일일이 해명.
김섭 회장은 “우리측 행사 진행자들은 모두 전문가 수준이다. 그런데 당초 800명을 참석 예상으로 모든 것을 계획했는데, 200명도 훨씬 넘는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와 음식은 물론 기념품 등 준비한 선물들이 일찍 동이 나는 바람에 대접을 소홀히 한 것은 없는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행사 진행자들은 급히 자장면을 50 인분 이상과 물 음료 등을 더 주문하고 나름대로 오신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무쪼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돌아가셔서 대접이 소홀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란다. 다음에는 더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해명.
●… 영천시문화예술회관 건립 문제를 두고 시민들도 걱정하는 분위기가 점차 대두.
시민들은 “건립 규모와 예산 및 유지 관리비를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돈이 많이 들어가고 운영비도 매년 많이 들어간다는 소리를 점점 자주 듣게 되자 건립 자체가 문제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영천시는 현재 인구도 조금씩 줄어들고 노령인구만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맞는 시설물을 지어야 하지 규모가 큰 건물들은 이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미래를 생각하는 건축물이 되어야지 등치 큰 건물들은 두고두고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다.”고 예술회관 건립을 걱정,
영천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을, 예산 1000억원 이상, 유지 관리비 매년 20억원, 년 매출은 약 7억원을 산출하고 있기도.
●… 영천이씨 (문중)종중회관이 완공되고 곧 준공식을 가질 예정.
영천이씨 종중회관은 영천시 농산물 도매시장 들어가는 도로변에 부지 1000㎡, 건평 370㎡ 3층 건물로 1층과 2층은 임대하고 3층은 종중회 사무실(구주소, 조교동 760-2번지).
영천이씨는 오미동 시조묘 부근에 야산 약 990만㎡(30만평)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일대 부지중 아주 일부가 창신~오미간 도로확장으로 인해 편입,
편입 보상비가 약 7억원, 문중에서 가진 돈, 다른 부동산 매도 등으로 새 종중회관을 13억원 들여서 완공.
이광온 영천이씨 관향지 종친회장은 “영천에 거주하고 있는 영천이씨중 80%는 영양군파에 속한다. 오래 전부터 종친회관을 건립키로 했는데, 이제야 소원을 이루었다. 오는 30일 화수회 및 중종회관 준공식을 거행한다. 영천 거주하는 종친회원 및 멀리 있는 일족들에게도 초청장을 다 보내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대적인 축하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준공식을 귀뜸.
한편, 영천시를 관향으로 하는 영천이씨는 숭렬당 이순몽 장군(약 600년 전)의 후손들이며, 숭렬당은 이 장군이 생활한 당시 집이고 건물 전체가 보물 제521호로 지정.
●… 영천시는 4월 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
이날 교육은 최근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의무 조치들이 하나 둘 해제되면서 대면행정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신규공무원 임용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
시에서는 공공기관 서비스 트렌드 변화의 이해, 시민중심 행정을 위한 자기중심적사고 전환의 필요성, 친절한 전화민원 응대방법, 민원서비스 친절·불친절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을 직원들에게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은 “직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향상된 행정·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 윤달이 4월 19일로 끝이나는데, 올해 윤달은 어느 해보다 묘지 작업이 많았다고.
윤달 관련 묘지 이장이나 정비 등을 맡은 소형 장비 업체에서는 “경기가 어려우면 복권 점성가등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복권 등 매출이 늘어난다고 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묘지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어려우면 자손들이 묘지 문의를 더 많이 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도 예년 보다 더 많은 묘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일 잘하는 소형 장비업자는 윤달 한달 내내 작업이 있을 정도였다. 묘지 하나를 작업하면 보통 3~4명의 인부들이 조를 이루어 작업하므로 큰 액수는 아니지만 묘지 관계자들의 수익은 괜찮은 편이었다. 경기가 어려우니 복권 사는 사람들처럼 묘지 작업도 늘어난다는 것이 정설일 수도 있다.”고 윤달 세태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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