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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DB 정확도 2단계 개선사업 마무리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2023년 05월 02일(화) 08:31 1257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는 4월 26일 지하시설물 DB정확도 개선사업 용역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영천사무소에서 공간정보 보안 관리 및 현장 근로자들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재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경영책임자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제재 등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공간정보 보안 분류기준, 공간정보 취급 시 주의사항, 공개제한 및 비공개 공간정보에 대한 보안의 중요성 등 보안관리에 관한 교육으로 실시됐다.
지하시설물 DB정확도 개선사업은 도시가스 폭발 사고, KT 아현동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와 지반 침하로 발생하는 싱크홀 등과 같이 시민 안전에 직결되는 각종 재난·재해의 최소화 및 신속 대응을 위하여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에 대해 측량을 통해 취득된 위치정보 및 속성 자료를 데이터화해 땅속의 위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영천시 ‘행정공간정보 지원체계 고도화 및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사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단계 467㎞의 구축 사업추진 후 관내 전 지역 지하시설물 DB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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