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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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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9일(화) 08:30 125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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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배웅인사 나와야’ 구설수
●… 영천시의회 의원들이 9대 의회 출범 후 첫 국내연수를 실시.
이 과정에서 연수지역으로 출발하기 전 A시의원이 내뱉은 말이 지역사회에 회자되면서 때 아닌 구설.
시 공무원 등에 따르면 5월 1일 오전 7시경 영천시의회 앞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로 국내연수를 떠나는 시의원들을 배웅하기 위해 대기.
이런 상황에서 A의원이 ‘우리(시의원)는 각 단체에서 야유회 등을 가면 새벽에 인사하러 나갔다. 반대로 시의원들이 연수를 떠나는데 단체에서 다 나와서 (배웅)인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고함치듯 큰 소리를 질렀다는 것.
이를 전해들은 한 기관단체장은 “어느 기관단체에서 (시의원들에게) 아침 일찍 인사를 나오라고 했겠나. 자기들이 표 얻을 목적으로 스스로 배웅인사 나온 것 아니냐”라며 “시의원이 시민들에게 배웅인사 나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다. (시의원이) 시민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속내가 바깥으로 표출된 것 같다”라고 진단.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적용
●… 올해 5월 27일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과 성탄절(양력 12월 25일)에 대체공휴일 적용돼 3일의 연휴.
인사혁신처는 5월 2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개정안(대통령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부처님오신날과 기독탄신일에도 대체공휴일이 확대·적용된다고 설명.
이번 개정법령은 대통령 재가 후, 주중 관보에 게재돼 즉시 효력이 발생.
이에 따라 토요일과 겹치는 이번 부처님오신날에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돼 오는 29일(부처님오신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이 공휴일로 대체.
김승호 인사처장은 “대체공휴일 적용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3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어 여행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체공휴일 확대가 국내 관광 및 소비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 노력과 맞물려 내수활력 제고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강조.
한편 설·추석 연휴, 3·1절(3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은 대체공휴일 제도가 운영 중이며 공휴일 가운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날은 새해 첫날(1월 1일)과 현충일(6월 6일).
정당현수막 설치 관리 강화
●… 5월 8일부터 설치금지 사례를 담은 ‘정당현수막 설치 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
정당 현수막이 지나치게 낮은 위치에 설치되거나, 한 곳에 대량 설치되어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 이에 정당현수막에 대한 장소, 개수, 규격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현재까지 6건이 발의.
행정안전부는 법안 통과 이전이라도 국민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치 금지 사례를 수록하고 가이드라인을 정비.
정당현수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높이 2m이하 설치 제한 △정당 외의 단체명이 표기되거나, 당원협의회장이 아닌 일반 당원 이름이 표기된 현수막은 설치 금지.
표시방법이나 설치방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당(또는 설치업체)에 시정 요구 후 미이행시 철거 가능.
또 정당현수막 설치 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나 정치현수막 우선 게시대 등에 우선 설치할 것을 권고.
한창섭 차관은 “정당활동의 자유와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
마을 명의 부동산 매매 정산 의심
●… 관내 면지역에서 마을 이름으로 된 땅 약 10만㎡(3만여 평)를 매도했는데, 매도 금액이 수십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금액을 마을 집당 얼마씩 나누기로 하고 마을내 있는 모든 집 앞으로 수천만 원을 입금.
그런데 항상 돈이 화를 안고 오듯이 여기도 예외는 아닌 듯.
마을 주민과 관계되는 A씨는 “친척이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동네 지도자가 나서서 땅을 매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매도금액이 엄청 크다. 매도금액을 마을내 집 수로 나누고 총금액을 나눈 뒤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계산해야 하는데, 세금 얼마라고 먼저 떼고 나머지 돈을 집 앞으로 입금해 마을에는 이런저런 의심가는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면서 “나도 보지는 못했으나 3만여 평을 팔았으며 돈은 30여억 원이 넘는다는 소리만 들었다. 마을에 대부분 나이 든 어른들만 계시지만 후에 자식들이 다 알게 된다. 그때 더 큰 일이 벌어지기전 지금 깨끗하게 매매대금과 세금 등을 상세히 밝히고 공개해서 공동적으로 세금 등에 대해서는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
예술가·작가 명칭 확실해야
●… 영천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문제로 영천에 있는 예술가 작가들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언론에 호소.
한 시민은 “영천시문화예술회관 건립 문제로 영천에 있는 예술가나 작가들에 대한 이렇다 저렇다 등의 말이 많았다. 이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사진작가 000, 미술작가 000, 문학작가 000 등이며, 음악 무용 등을 포함한 예술인 000 등이다. 여기서 말하는 작가와 예술인은 국내 유명 작가와 예술인에 동등하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유명 작가와 예술인은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영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나 예술인들 앞에는 반드시 지역작가, 지역예술인 등의 표현을 해야한다.”면서 “이런식 표현은 작가나 예술인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도 나타난다. 건축가 기자 등도 마찬가지다. 지역 건축예술가라고 해야 한다. 기자도 지역언론 기자라고 해야 한다. 전국을 무대로 하면서 중앙에 유명한 건축회사나 언론사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나 기자들과 같을 수는 없다. 이런 이치에서 지역이란 단어를 반드시 붙여서 명칭 또는 호칭을 사용할 때 해야 한다. 이 내용을 언론에 조금이라도 알려서 다른 사람들이 참고하고 생활하는데 사용했으면 한다.”고 호소.
문화원장 언론 보도 서운함 토로
●… 영천문화원이 2월 17일 신임 원장 취임 후 쇄신하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주변에서 이를 응원해 주지 않아 문화원장이 서운한 마음을 토로.
류시홍 영천문화원장은 “취임 후 2개월이 조금 지났다. 내실 다지기는 물론 대외적 활동을 비롯해 지역내 활동에도 문화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그런데 한 지역언론에서 ‘회원 가입 거부’ ‘계속적인 내부 분란만 일으키는 모습’ ‘원장의 독선이 도를 넘었다.’ ‘내년 원장선거 불리함 사전차단 의도’ 등의 전혀 문화원과 상관없는 표현으로 문화원을 흔들고 있다.”면서 “언론보도 후 내년 원장 선거때문에 문화원이 시끄럽다 등의 말을 들었다. 사실과 다른 말이다고 해명을 했으며, 언론사에 문화원 임원들과 함께 찾아가 ‘사실 보도가 아니다.’ ‘정정 보도를 해야 한다.’ 등으로 항의했다.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해 마음이 너무 상했다.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영천문화원에 대한 명예 실추행위다. 내 돈 써가며 열심히 활동하는데, 격려는 못할 망정 일방적인 내용으로 보도하는 것은 언론인으로서도 미흡한 듯하다.”고 서운함을 토로.
류시홍 원장은 또 “문화원 회원 가입 거부는 내년 원장 선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회원 정비를 이제까지 하지 않았다. 그래서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회원 정비 차원에서 신입 회원은 당분간 받지 않고 정비부터 하겠다고 설명하고 이사들의 동의를 얻은 후 시행한 일이며, 이 모든 내용은 영천문화원 정관에 의해 시행함을 시민들에 알리고 싶다.”면서 “우리 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포항이나 구미 경산 등의 문화원 회원수는 150명 전후다. 우리는 200명도 넘는다. 오래 전부터 회원 정비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기에 이번에 회원 정비를 한다는 것이다. 회원 정비 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문화원에 대해서 애정어린 관심과 조언을 주시면 항상 환영하나 ‘아님 말고식’의 막말은 과감하게 퇴출시킬 것이며, 문화원 가족들은 영천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다.”고 덧붙여 강조.
쇼핑몰 별빛촌장터 20% 할인
●…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5일까지 온라인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yc.go.kr)’에서 가정의 달 특별할인행사를 진행.
이번 특별할인행사는 영천시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나날이 고공 행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쌀, 마늘, 김치 등 전 상품에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와인, 전통장, 꿀 등 일부 품목에서는 최대 20%의 가격 할인을 제공.
영천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후 확대된 이커머스 시장의 소비 트렌트를 반영하고 지역업체(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자 명절 및 시기별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설맞이 행사 때는 약 9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
별빛촌장터는 현재 180여 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포도, 사과, 복숭아, 전통장, 쌀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입점 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입점 업체는 수시 모집 중이며 관내 농업인 및 가공식품 생산업체면 누구나 입점 신청 가능.
공예촌 입주작가 재능기부
●… 5월 6일과 13일 입주작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테라코타 워크샵과 찰흙놀이 교실이 영천시 공예촌에서 개최.
코로나로 주춤했던 공예촌 조형체험실이 활기를 찾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오감공예체험 캠프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쁜 소식. 뿐만 아니라 테라코타 워크샵에 지역의 작가들을 초대하고 마을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
테라코타(Terra-cotta)는 ‘구운 흙’이란 뜻의 이태리어로 도자기처럼 흙과 불에 의해 빚어진 조형작품.
또한, 영천시 공예촌에는 전통가마, 오을도예연구소의 최신 전기가마와 대형 가스가마 등 테라코타 작품을 굽기 위한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테라코타 조형의 세계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
영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테라코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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