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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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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6일(화) 08:17 125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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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폄훼발언 구설
●… 영천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A시의원이 발언이 구설.
5월 11일 영천시 완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옛 영천농협 창고)방문에서 집행부 공무원은 “건물 4개 중 1개는 카페로 사용하고 3개는 문화예술인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임”을 설명.
이날 참석자 등에 따르면 공무원의 설명 후 A시의원이 ‘문화예술하는 ××게이들이 얼마나 되는데 이래 많이 주나’라고 막말. 이에 B시의원이 ‘××게이가 뭐고’라며 해당 발언이 문제가 있음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다는 것.
C의원은 “안 좋은 소리, 좋은 용어는 아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설명.
이 같은 사실을 시민신문에 제보한 시민은 “시의원은 지역의 리더인데 그런 막말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평소 시민들을 낮잡아 보는 행태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반드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격분.
문화예술회관 야비한 행동 지적
●… 4월 29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미스트롯과 명품국악’ 공연 중 출연 여가수들과 국악 음악이 나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 그런데 출연 가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더 큰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지역 정치 이슈를 강조해 눈살.
이 내용을 언론에 알려준 시민들은 “공연 도중 이런 말을 한 가수들이 있었다. 이는 영천시청 관계자가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이 사람들은 모른다. 말을 전해주었기에 이런 말을 했다.”면서 “더 큰 무대란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다. 영천문화예술회관을 말한다. 아주 야비한 행동이다. 문화예술회관을 지으려면 당당하게 시의회에 가서 시의원들을 설득하던지 시민들에 충분한 설명을 하던지 정면 승부로 나서야지 우회적으로 그것도 영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한다는 것은 정말 야비하다.”고 한마디씩.
영천시는 영천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여론조사를 했는데, 81%가 찬성을 보였는데(본지 지난 3월 20일자 1251호 보도) 이중 낮은 비율이지만 반대를 가장 많이 한 집단은 공무원들이다. 이는 건립 예산과 유지 관리비를 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1000억 원의 건립 예산과 연 약 20억 원의 유지 관리비가 들어간다는 계획과 연 매출은 약 7억 원으로 산출.
한편, 영천시와 시설관리공단은 화랑설화마을 메모리얼파크 짚라인 등 10여개의 대표적인 시설에서 입장료를 받지만 하나도 유지 관리비는커녕 흑자 내는 곳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 심각하게 고민할 일.
영천에서 농촌생활 체험 진행
●… 영천시는 6월부터 자양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전원생활체험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주말동안 농업교육 및 지역민과의 만남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농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농업 관련 법규, 귀농귀촌 정책, 전원주택과 조경관리, 구들장 문화체험, 계절김치 담그기 등 체험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전원생활의 사전지식 제공과 농촌 생활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기대.
교육기간은 6월 10~11일, 17~18일·10월 28~29일, 11월 4~5일 2주 연속 주말 과정으로 총 2기수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전원생활운동본부로 신청.
영천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을 소개하고 농촌체험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귀농귀촌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설명.
구축아파트 가격 상승 뚜렷
●… 시내 구축아파트 시세가 부지불식간에 많이 올라 대표적인 구축아파트 단지인 창신아파트와 망정주공아파트 1~4단지.
이곳 아파트는 7~8년 전 최고가 당시 창신아파트 앞동 전망좋은 곳은 1억에서 1억1000만원까지 매매되었으며, 망정주공아파트는 2단지와 3단지가 평수가 넓어 1억 원 이상까지 거래가 되기도.
그런데 시중에 새아파트가 들어서자 상대적으로 구축아파트는 가격이 떨어지고(2000만 원까지) 매매를 내놓아도 매수인이 나오지 않아 거래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
시간이 점점 흘러 지난 해부터 오르기 시작해 창신아파트 전망좋은 곳은 1억 원 이상에 매매가 나온 곳도 있으며, 망정주공 2단지와 3단지는 1억 원 이상에 매매가 이루어진 곳도 1곳 있기도.
구축아파트 시세가 점점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새아파트가 지은지 4~5년 지났다. 새아파트 분양이나 전세로 이사하려니 가격이 비싸고 상대적인 구축아파트가 많이 남아 있었는데, 가격이 저렴한 매력이 있어 위치나 층수가 좋은 곳부터 조금씩 올랐다.”면서 “분양하는 새아파트나 임대하는 새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수요도 조금 늘어나는 등 구축아파트 가격은 시 관내 전역(단지가 큰 곳, 세대수가 많은 곳)에서 당분간 조금씩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영양플러스 도시락 만들기
●… 영천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회에 걸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
영양플러스에서 지원하는 패키지(식재료)를 활용한 보따리 김밥 만들기를 통해 식품 활용도를 높이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나들이에도 도움이 되고자 교육을 준비.
교육 참여자는 “5월에 아이들과 나들이 갈 기회가 많은데 오늘 배운 방법으로 도시락을 색다르게 만들 수 있겠다. 아이들과 같이 도시락도 만들고 기분 좋게 나들이를 다녀오겠다.”고 웃음.
한편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월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개선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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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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