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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그렇게 속절없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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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회사 등록기준 강화 법안 국회 발의
사회문화보다 범죄의 수법과 잔인함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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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3일(화) 07:53 126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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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그렇고 지금껏 살면서 끝없이 시끌시끌한 이유라면 윗물이 흐려 아래로 내려오니 중간층의 물도 아래 최하위 층의 물까지 우중충하게 흐리지 않을 수가 없다. 자녀입시비리 감찰무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2년형이 선고되어도 사법부의 재판지연으로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2024년 총선 출마에 문제가 없어 출마론이 불고 있다. 기소부터 1심 선고까지 3년 2개월이 걸렸다는 것이다. 틈새를 이용하여 총선출마 당선으로 명예를 찾겠다는 일반적인 관측이다.
모를 일이다. 당내와 국민의 총괄적 평가와 눈높이의 비중은 어떻게 될지 정해진 대한민국의 법대로 하는데 누가 말하겠나. 또 말하면 뭣하나 3김 시절 귀국한 JP는 새로운 당을 만들어 원내 진입하는데 대 성공했다. 그리고 당시 그는 여론조사가 뭐 그렇게 필요하며 또 믿을 수 있느 나며 일침 했다.
최근 여론조사 종합평가에 대해 객관성을 크게 상실했다는 이견이 곳곳에서 나왔다. 이렇게 질 낮은 저급의 여론조사를 막기 위하여 여론조사회사 등록기준을 강화하고 관리할 여론조사 관리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관리감독법안이 국회에 발의했다는 것이다. 지역에 따라 너무 큰 차이의 들쭉날쭉한 신뢰감을 상실한 조사 기관을 견제하고 막아내겠다는 좋은 의미다.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인 사회문화의 진화보다 인간이 인간을 해치고 속이는 범죄의 수법과 잔인함은 날로 무섭도록 유형과 속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시간도 최 선진국의 화학 생약 생명과학 미생물 등등의 연구소에서는 인간을 해치는 바이러스 박멸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아직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의 예방약이나 감염환자를 완치하는 약이나 주사제는 없다.
시간이 말하지만 에이즈 완전 해결 예방주사나 걸렸을 때 나을 수 있는 약이 개발되면 또 새로운 바이러스가 튀어나와 인간을 파괴하는 더 무서운 균이 나온다. 80여 억명 지구의 인구가 코감기 정도 수준의 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해 삶의 질과 길을 바꾸어 놓았다. 생물계에서 최고급 두뇌를 가졌다 해도 수명이 100년 정도다. 말이 100년이지 실제 90세를 전후로 대부분 마감한다. 봄의 시간도 삶의 계절도 그렇게 속절없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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