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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축제는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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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6일(화) 07:40 126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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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자체마다 살아남기에 안간힘을 다하며 기본행정과 관련 및 사업장 건설과 운영결과가(시설관리공단) 벌써부터 혈세를 삼키는 하마라는 평가가 나왔다. 더구나 지난해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바 있고 시민들도 적자뿐인 사업소를 바르게 평가 하지 않으며 대부분 문화와 관련 된 휴양시설이며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는 실정이다.
화랑설화마을 한의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기념 체험관) 등의 시설에 대한 손익은 이미 나왔다. 기자는 언젠가 말했다. 한 곳의 사업소를 건설하는데 수백억원씩 소요되는데 내 돈 같으면 함부로 지을 수 있겠느냐고 대충 3개 시설에서 최근 3년간 운영한 적자 금액이 50억원 쯤 될 것이라는 안타까운 얘기다.
이번 영천의 대표 한약축제가 10월에서 5월로 옮겨 실시했다. 주최 측에서는 5월로 옮긴 것에 대한 충분한 객관적 이유가 있었지만 축제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축제 기간 중 시내 권 전체가 조용했다. 한의마을 살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둔치를 보호하기 위함인지… 축제는 잔치다. 잔치는 좀 시끌벅적하고 북소리 나팔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좀 모여 잔치 집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들도 없고 축제다운 축제가 아니었기에 종료 후 시민들의 박수소리가 단 1도 완전 없었다. 반드시 재고하여야한다 둔치에서 하면 어떤 해로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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