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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치인은 왜 국민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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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운전자의 행복한 도로 천국
패거리 정치의 속살이 있는 대로 들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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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0일(화) 07:00 126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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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전제품의 풍년 속에 살아서 행복하겠다’라는 말에 ‘아니다’라고 말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가전제품의 홍수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세계 속의 가전 삼성과 엘지가 쏟아내는 가전제품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제품들이다. 가끔씩 어디서 돌아다니는 말인지 A사는 냉장고 B사는 TV가 좋다 카드라 라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말이 왔다 갔다 하며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것이다.
어디 꼭 가전뿐인가? 현대 삼성 기아 쌍용 등에서 나오는 자동차는 돈 없어 못 살뿐 회사마다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차종에 따라 휘발유 경유 가스 등으로 다양함의 만족 속에 세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우리나라의 자동차도 좋지만 고속도로 같은 일반국도(자동차 전용도로)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운전자들의 행복한 도로천국이다.
시골 농가로 가보면 1t 생활 필수 트럭과 가정에 따라 승용차 까지 여기에 또 기동력 좋은 소형오트바이와 경운기를 중심으로 이양기와 고가의 트렉타와 고추 말리는 기계 정미기에 이르기 까지 정말 앞서가는 선진국다운 면모를 갖춰 유감없는 농촌생활을 전개하여 행복한 전원생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도시와 농촌의 구별 없이 공감하는 생활 속의 가전 필수품 냉장고는 집집마다 대형 냉장고 속이 꽉 찼다. 그래서 나온 말이 ‘한 달 정도는 시장가지 않고 냉장고만 짜 먹어도 되겠다’란 말이 나왔고 대부분 가정에는 김치냉장고도 어느 듯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TV는 거실은 물론 방에도 있다. 거실에 있는 TV는 거의 화면의 크기가 옛날 가설극장 수준이다.
그런데 왜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짜증과 스트레스지수만 높이고 있나 억하면 민생이다. 턱하면 서민이다 말끝마다 국민을 들먹인다. 가증스러움의 가관이다. 수준이 안 되는지 패거리 정치의 속살이 있는 대로 들어났다. 국민들의 한숨과 비웃음을 정치인들은 그렇게도 모를까 얼굴이 너무 두꺼워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가전제품 풍년의 행복보다 진솔한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정치의 민낮이며 속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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