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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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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7일(화) 07:33 126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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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막말, 또 의원갑질 의혹
●… 공무원 체육대회에 참석한 의원이 공무원과 내빈 앞에서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막말을 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또 다른 지방의원 갑질의혹이 새롭게 부각.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6월 25일 열린 행사장에서 ‘자신을 초청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예산삭감을 언급해 갑질논란이 일었다는 것.
여기에다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막말과 욕설, 폭언으로 참석자들이 아연질색 했다는 후문.
이와 관련 본지에는 “해당 의원이 누구냐”라며 당사자를 확인하려는 문의 전화가 쇄도.
이는 최근 영천지역에서도 ‘행사 초청을 받지 못했다’라는 이유로 관계자에게 막말과 고성을 지른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귀추가 주목.
일부 시민, 하기태 의장 두둔
●… 하기태 시의장의 ‘갑질’ 논란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하기태 의장을 두둔.
시민들은 “하기태 의장의 문제로 몇 주간 언론 등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다. 처음엔 별다른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일의 사태를 잘 살펴보니 ‘업무량이 많았다.’ ‘업무시간 후에도 업무를 계속했다.’ 등 업무관련 내용이었다. 과한 업무를 시켰다고 갑질로 표현하는 것은 잘못이다. 담당 공무원도 업무가 과하면 이야기하고 대책을 세우면 되는데, 이곳저곳 온통 갑질로 알려졌고 정치권까지 갑질로 하기태 의장을 비난하고 있다. 오히려 정치권에서 이를 빌미로 갑질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면서 “이번 일을 사건의 발단이 잘못된 것 같다. 서로 이야기하고 양보하면 아무 말 없이 넘어 갔을 것인데, 언론에 터지면서 일파만파 된 것이다. 언론에 처음 제보한 사람도 문제다. 처음부터 ‘갑질’로 보도되어 나오니 모두가 갑질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갑질이란 높은 지위를 이용해 폭언, 폭행, 욕설 등을 상습적으로 하면서 하위직 직원들을 못살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단순 과한 업무를 지시했다고 온통 갑질로 표현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하 의장을 두둔.
현충일은 가로기 게양 없어
●… 현충일 조기 게양중 가로기 게양에 대해 시민이 지적.
이 시민은 “현중일은 조기를 단다. 그런데 시내 도로변 가로기는 하나도 달리지 않았다. 현중일 조기 가로기를 달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것이다.”면서 “가로기 조기가 왜 안 달렸는지 궁금하다.”며 본사에 전화 문의.
이날 현장을 확인해 보니 도로변 가로기는 전혀 보이지 않기도.
조기 가로기에 대해 영천시 총무과에서는 “가로기는 경축을 알리는 국경일에 달고 조기 게양일에는 달지 않는다. 다만 호국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에는 조기를 게양할 수 있다.”면서 “경축일은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이다.”고 설명.
국기게양 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국무총리 훈령 제538호)에는 가로기와 차량기를 같이 취급하며 설명하고 있어, 차량기도 조기는 달지 않는다고 강조.
나라사랑 문화한마당 개최
●… 영천시는 6월 19일 시민회관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2023 나라사랑 문화한마당’을 개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
이번 행사는 1부 개막식에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 걸그룹 스피카 출신 가수 박시현, 트롯 가수 최지현, 박은경 그리고 영천 출신 가수 김초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유공자 여러분들과 어르신 덕분.”이라고 설명.
우로지, 친환경 포충기 설치
●… 영천시는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일대에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포충기)를 3대 추가 설치.
이 포충기는 모기, 깔따구, 날벌레 등의 위생 해충을 UV LED 램프로 유인해 포획, 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기기로 화학약품 등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도 무해.
또 가로등 점등과 함께 자동으로 점등 및 소등되어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위생 해충을 구제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기기.
둔치에 족구장 농구장 설치 요구
●… 축구나 족구 등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둔치에 생활체육 족구장 등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
동호인들은 “현재 둔치에는 파크골프장을 여러곳 만들었다. 파크골프장은 인기가 많아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둔치에 공간을 마련해 간단한 시설로 족구장 농구장 등을 설치했으면 한다.”면서 “둔치에는 꽃밭을 잘 조성해 두었다. 꽃도 좋아하는 시민들이 많지만 일정 부분 공간을 마련해 족구장 등을 설치했으면 한다. 이는 생활체육형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생활체육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간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멀리는 축구장이나 족구장이 있지만 생활밀착형은 아주 가까운 곳에 아무나 또는 언제나 와서 짧은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고 가는 것을 말한다. 족구장 등의 설치 공간은 예산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공간만 있으면 동호인들이 와서 즐긴다.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군데군데 많았으면 한다는 의미로 둔치에 공간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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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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