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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시끄럽다. 책임지는 사람 없어”
이영우 의원 신상 발언
2023년 06월 27일(화) 08:18 1265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이영우 의원(사진)이 제2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의원 갑질 논란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상 발언에 앞서 조례안 토론과정에서 의원 간 고성이 오간 데 대해 사과하고 “지금 영천시의회가 매우 시끄럽다. 아시다시피 이것에 대해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님이 곤경에 처해 계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의원 한분 한분이 자유로운 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도 해 봐야 된다. 의장님이 책임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있으면 책임을 마땅히 지셔야 되고 윤리위원회가 있다. 일단 회부를 해서 거기에서도 이야기를 한마디를 해보든지.”라며 “의원은 각 개인이 기관이다. 시민을 위해서 일하지 내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금 의회가 실제로 7대5다. 오늘 나타난 것도 7대5다. 제발 일곱명이 하지 말라고 부탁을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변한 것이 없다. 끝나고 나면 의장실에 가서 무슨 회의를 하는지 7명이 다한다.”고 지적하고 “제발 자제해 주시고 당을 떠나서 해야 된다. 오직 지역민만 보고 영천발전을 위해서 일할 시의원이 되어야 된다. 어느 특정 하수인 역할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의장님을 질책하는 것은 아니다. 의장님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이영우 말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을 내려서 의원들끼리 12명 의논을 해 가지고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야 할 시점이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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