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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영천-청도’ 출마예정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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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출신 6명, 청도군 0명
정효삼 변호사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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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4일(화) 08:44 126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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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천-청도’선거구 출마예정자의 윤곽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영천출신은 6명에 이르는 반면, 청도는 현재까지 출마예정자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지역정서가 보수성향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해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국민의힘 소속의 이만희 현 국회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일찌감치 공천경쟁에 본격 뛰어든 그룹과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출마예정자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그룹으로 나뉘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2명이다. 이들은 총선에 출마해 낙선한 전력이 있고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중앙당 인물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왕성한 활동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 최대 다크호스로 점쳐지고 있는 인물은 임고면 출신의 김문수 현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 고경면 출신의 이종섭 현 국방부장관 2명이다. 이들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출마가능성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 현재 공직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출마와 관련해 함구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공직자 사직 시한(선거일 90일)을 감안하면 내년 초까지 출마설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이 왕성한 활동으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3개월 전 출사표를 던진 정효삼 변호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총선 출마의 꿈을 접었다. 비록 출마의 꿈은 접었지만 고향 영천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기준일 2024년 1월 31일)과 관련해 ‘영천-청도’ 선거구는 무관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전국 253개 지역구 대상 인구상하한선 기준에서 ‘영천-청도’는 합병이나 분구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경북의 경우 군위군이 7월 1일 대구시 편입으로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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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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